자유 가능 하신 분 계실까요?

서울 173 73 88년생
가발 화장 뺀 부분여장이었으며, 결혼 후 도구 다 처분한 상태입니다.
평소에 여성스럽지 않지만, 여장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여성스러워집니다
보통 노브라 노팬티에 본디지에 정조대 차는 게 로망입니다. 
자취하시거나 사무실 되시는 젠틀하신 돔님 찾으며, 
프라이버시가 우선이며, 급벙은 안하며, 장난 사절하겠습니다. 
염치가 없지만 제가 원하는 스탈의 도구 지원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지원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오랫동안 주종관계면 좋고, 성의없이 소개 또는 초면에 반말하시는 분 거절하겠습니다. 
온플을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리며, 일하면서 틈틈히 톡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한꺼번에 말고 천천히 차근차근 배우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라인아디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