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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한테 때찌때찌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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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감히 시씨년 주제에 앞보지 흔들어서 싸버렸어요....싸고 나서 너무 후회되더라고요...난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씨가 되기론 한건지 말이에요...앞으로는 앞보지에 손 갈때마다 쎄게! 한대 때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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