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러버와 시씨사이..
TANK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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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엄마속옷 옷들 입으며 여장도 해본경험이 있는데
시씨의 길을 가볼까하다가 그땐 정보소통 루트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거까지 할생각은 안했고 포기하고 러버로 살고있긴함ㅇㅇ
성향은 거의 반반인거같고..
조건만남으로 쉬멜만나면 첨엔 호기심으로 역삽받아봤는데 당한다는게 꽤 괜찮아서 여러번 애용함..
술취했을땐 남자한테 박혀보기도 했음..
정조대도 착용해봤고 현재도 압박하는 자극감이 좋아서 착용중..
외모만 조금 여성스러웠으면 과감히 도전했을것 같은데 음..
근데 또 멀쩡할땐 또 여자만나는거 좋아하긴하는데
살면서 쉬는기간 몇달정도 제외하곤 꾸준히 연애도 하긴함..
전 도대체 어떤길을 가야 할까요..?
아 추가로 이쁘장한 풀업시디 만나서 자지빨구 박히구 마지막은 목까시 하다 목깊숙히 입싸 당해봤는데 넘 좋긴했던...
나 도대체 뭐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