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자유 씨시들의 정신 교육 파트는 아름답군요!!

dearsorrow dearsorrow
1034 9 20

역시 새로운 분야를 안다는 건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정신 교육 파트는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저는 키가 작은 편인데(160cm) 

저보다 키가 한참 커다란 씨시가 플랫을 차고는

남들 앞에서는 근사한 남친인척 하다가

둘만의 공간에서는 온통 뒤를 벌려대며 애원하는 건

진짜 경이롭고 아름답고.... 풉

잔뜩 밟아주고 싶어지겠어요. :)

 

페니반을 채우고 희롱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그 희롱에 못 이겨 울기라도 하면..

혀로 눈물을 핥아주고 싶겠네요.

 

이왕이면 제대로 망가진 쪽이 예쁘다 생각하는 편이라,

흐음- 망가진 씨시는 진짜 예쁘겠다 싶군요.

저를 질투의 대상이 아닌, 경외의 대상으로 봐준다면 말이죠.

 

 

dearsorrow dearsorrow
9 Lv. 50015/60000EXP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