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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씨시 진성 노예를 찾는 펨돔입니다

dearsorrow dearsorrow
2510 20 60

아오..  자꾸 고칠 게 생기네요;;;

요 며칠사이에 씨시의 매력에 흠뻑 빠진 펨돔입니다.

 

저의 가학성은 상당히 강한 편이에요.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말이죠.

소추 따위로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해서

여성화로 전환되는 베이스부터 근사한 씨시중

제가 바라는 완전한 복종의 슬레이브가 합쳐지면

전 매일같이 킬킬대머 온통 괴롭힐 생각에 두근대겠죠.

 

저의 책임감도 그만큼 상당히 강한 편이에요.

그러니 망가뜨리고 나 몰라라, 스타일은 아닙니다.

지금 제가 보고 있는 건 3~4년 뒤 같이 동거 형태로 살아가는 대상까지입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완벽한 여성으로 길들여져서

옆으로 보나, 뒤로 보나 엇! 여자!가 아닌,

대형견에 가까워도 될 만큼 남자처럼 보여도 무방합니다.

둘이 있을 때 즐겨도 된다면 말이죠.

아쉬우면 같이 씨디바 가요. 손 잡고 같이 가줄테니.

뒤로 가는 거, 지켜봐줄게요.

물론 다녀와서는 주인 말고 다른 걸로 갔다고 죽도록 맞겠지만♡

 

사시는 지역, 신체사이즈(키, 몸무게)와 정조대 착용 유무를

텔레그램 아이디와 함께 남겨주세요.

저는 서울에 있어요. 당연히 서울지역이 1순위입니다. 

더 많은 자신의 이야기를 쪽지로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전 외모를 막 따지는 타입도 아니거니와.

저도 딱히 늘씬빵빵 타입도 아니라 안 묻는데.

씨시는 try하고 싶은 게 있어서 너무 뚱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물론 오히려 제가 다이어트를 같이 할수도 있구요.

정조대 역시 필수 착용이 아니에요.

길고 축축하고 커다란 클리는 씨시만의 특권입니다.

여자가 아무리 클리를 키워도 그걸 따라갈 순 없어요.

그러니 자랑스러워 하셔도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순종적인 성격 좋습니다.

하지만 말 많은 것 싫습니다. 잔소리는 적당히.

아아- 언니라고 부르는 순간 차단입니다. 전 여동생을 찾는 게 아니에요.

 

학대에 대해, 조교에 대해 진심이신 분,

에라이 인생 포기닷!이 아니라 스스로가 씨시임이 자랑스러우신 분은

더더욱 깊이 최선을 다해 개조할 겁니다.

촘촘히, 끈덕지게, 집요하게, 그리고 비참하게.

당연히 노예 덕목인 관리와 착취는 포함되겠죠?

각오만 되어 있다면, 초보도 괜찮습니다만... 권하진 않습니다.

도구는 제가 어지간히 있지 싶습니다. 업관련도구는 없어요.

화장품 같이 써요♡ 같은 건 없어요. ㅋㅋㅋㅋㅋ

일단 화장을 즐기지도 않구요.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참 저는 지금 슬을 구하는 거니, 그냥 하대합니다.

존대가 필요하시다면 미리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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