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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앞으로 나에게 말 걸 생각 있는 멜 노예 새끼들에게

dearsorrow dearsorrow
1078 7 23

내가 예의바르게 구는 건

상냥하고 따뜻하면서도 한껏 음탕해서

금새 클리물 질질 짜고 보지로 목이 뒤로 꺾이는 신음소리를 내는

암캐 아가씨들 뿐, 네 새끼들은 아냐

 

네깟게 감히 나한테 말을 건다는 것조차 실은 가소롭다

내가 네 새끼 하나 밟아 으깨는 게 뭐 그리 어려울까

아무 것도 아닌 핏댕이 새끼들

 

내가 네놈 새끼들 신체를 따졌냐, 능력을 따졌냐

마인드 하나 보겠다는데, 가장 바닥에서 구르겠다는 새끼들이

뭐가 그렇게 말도 많고 묻는 것도 많아, 앙?

 

내가 지켜줄 수 있는 건 딱 하나.

네 가족들에게 아웃팅 안 시키는 것, 그거 하나.

그 외엔 그 어떤 것도 내가 요구할 때 노, 라고 말하지 마

머리채 잡혀서 입 터지고 졸도할때까지 뺨 스팽 당해볼테야?

 

그리고 니네, 씨코에서 말 거는 거잖아

그 되잖는 좆 사이즈 들이밀면서 못 쓸 정도냐고 묻지 좀 마

진짜 풉, 하고 웃음만 나오니까... 내가 니들 보지 찢겠다는데 뭐

 

아예 애새끼들이 니들 앞에 내가 누군지 구분도 못 하지

새끼야, 그럼 내가 이제 초짜 슬들 가지고 놀았겠니

걔들도 내 플 30분 이상 버틴 애들 드물어

내가 플을 풀파워로 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말 거는 거 좋은데, 걸었을 때 네가 스스로 느낄거다

아 난 아니구나... 글렀구나... 그럼 좀 꺼져, 치덕거리지 말고

 

네 눈앞에 있는 내가 진짜면, 네 놈 새끼도 진짜여야지

다시 말하지만, 나한테 오면 그 개좆 못 쓸거고 후장은 반드시 찢을거야

문신, 피어싱, 담배빵이든 뭐든 나 내키는 대로 새길 거야

그거 각오되면 그 때 말 걸어

 

이 조건이 맘에 안 들어? 반박해 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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