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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것도 소개라면 소개죠^^

sissy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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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집에 가다가 긁적여 봅니다ㅜㅜ

 

나이가 좀 되다보니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한참 펨돔을 찾아 헤메던 때가 있었죠..

멜섭으로 느끼는 굴욕감이나 수치에 발정할 때였으니까요..

첨엔 도그플만도 넘 좋았는데 그러다가 펨돔이 페니반으로 페깅하는 장면을 접하는 순간 그건 또다른 세상이었어요

자극이란게 발전할수 밖에 없는게 그런 영상을 보다가 또 어느 순간 쉬멜이라는걸 알게 되었죠.

가짜 자지로 박히는 것보단.. 진짜가 좀 더 진실되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ㅋㅋ

그때까지만도 씨시라는건 모를 때였어요. 단순히 후장이 박히는 것에 대한 로망을 가진 변태 정도? ㅎㅎ

 

아마.. 트위터였던거 같아요.. 시디나 씨시라는걸 알게된게..

씨시라는 장르를 알게되고 젤 첨 느꼈던게.. 내가 궁금했던 감정이 이거 였나보다 하는 거였어요. 그 많은 트윗들을 보면서 일관되게 느껴진건 부럽다는 거였죠.

저렇게 이쁜 몸매와 부러운 클리를 가꾸기 위해 그 분들은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는.. 

 

퇴근길에 쓸데없이 지껄여 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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