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자유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저도 돔이니까요 2

dearsorrow dearsorrow
1129 11 9

77660923_p0_master1200.jpg

77660934_p0_master1200.jpg

 

이틀째 이러고 있는 것 같은데... 잠이 부족하면 확실히 가학욕구가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왜 그럴까 잘 생각해봤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본능을 누르고 있던 이성이 느슨해져서가 아닐까.. 싶기도

 

그러니 이렇게 멍하게 깨어 있는 아침에는 어쩐지 한쪽 구석에서 체인을 목에 두른 채

쭈그리고 자는 암캐 한마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책상 모서리에 걸려 있던 목줄 끝을 훽 잡아당지면 자다가 커억- 하는 소리와 함께

목이 당겨져 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무릎으로 기어서 엎드려 오는 암캐년 하나

 

눈도 제대로 못 뜨는 그 년의 머리채를 잡고 귀에 대고 잘 잤어? 라고 말해주고는

뺨을 서너대 갈기면 자다가 맞는 날벼락같은 싸대기에 금새 볼이 부풀겠죠

아마 그 애는 볼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도 금새 아래를 적실 겁니다

 

머리채를 잡은 채로 바로 아래에 쳐박고는 핥아, 라고 속삭이면

작고 붉은 혀로 아래를 낼름거리면서 핥겠죠, 눈을 꼭 감고 코를 박은 채

골든이 나오면 입을 벌리고 목구멍만 움찔거리면서 꿀꺽꿀꺽- 넘어가는 소리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이, 잘 한다 하면 더 코와 입을 쳐박으면서 꿀꺽꿀꺽

 

그 모습이 너무 에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허벅지에 힘을 주고 목을 조르면

숨이 막혀서 읍읍- 거리면서도 어쩔 수 없이 천성이 마조 암캐년이니 허벅지를 치진 못하고

손만 쥐었다 폈다, 발가락만 오무렸다 폈다.. 정조대를 채워둔 클리에서는 벌써 물이 뚝뚝..

 

허벅지에서 힘을 풀어주면 푸하- 하는 소리와 함께 콜록콜록, 헐떡 헐떡..

눈이며 코, 입, 귀, 목덜미까지 애액과 골든으로 흠뻑 젖어서

엉망이 된 아이 얼굴이 귀여울 겁니다

 

그새 바닥에 떨어뜨린 클리즙은 앞이 흥건...

핥아, 라고 말하면 얼른 머리를 박고 지 클리즙을 할겠죠

그 년 머리 위에 발을 올리면 금방 발정난 개처럼 엉덩이를 들썩이며 발가락을 핥아대고

아이, 예쁘다- 소리에 배시시 웃으면서 네, 하고는 다시 입에 발을 넣고 촙촙거리는 암캐 하나.

 

돌아- 말이 떨어지자마자 금새 환해지면서 뒤돌아 엎으려 엉덩이를 치켜들고 허리를 내리고

손가락을 넣어주자마자 뻐끔거리면서 손가락을 잡아먹는 보지에 피식, 웃겠죠.

하아앙- 소리를 내며 자세가 무너지면 다시 엉덩이를 세세 손으로 내리쳐주고,

다시 팔꿈치로 버티고 서면 손가락으로 서서히 쑤셔주겠죠.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손가락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년 목젖에서 울리는 소리는 교성이 아니라 신음으로,

신음에서 짐승의 소리로 바뀌면서 혼자 발정이 나서 가만히 있는 제 손가락을 쑤셨다가 뺐다가

고개를 도리질 하면서 하악대며 흐느끼는 그 년이 우스워 가만히 보고 있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앞뒤로 몸을 흔들어대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그런 그 애가 웃기기도 하고 우습기도 해서 

물어와- 라고 말하면 신나 기어가서는 입에 딜도를 물고 손위에 떨어뜨리고는 헥헥

이미 아이가 기어다닌 자욱마다 클리즙은 바닥에 얼룩져 번들거릴 테고

손에 쥐어준 딜도로 쑤셔주자 부르르 떨면서 앙앙거리고 헉헉대다가 끝끝내

파르르 떨면서 정조대 바깥으로 허연 클리즙을 주르륵 흘려내는 아이

 

핥아- 라고 말하면 지가 흘린 클리즙을 쫓아 기어다니면서 핥아대고

이리와, 부르면 냉큼 기어와서는 칭찬, 이라고 말해주면 아래로 펼쳐둔 손바닥에

머리를 비비적 비비적-

 

입가며 얼굴이며 아래도 엉망이 된 개년 하나가 간단히 드시겠어요? 라고 말하며

아침을 준비하겠다고 부엌으로 기어가는 꼴을 보면 참 예쁠 것 같기도 하군요

 

더운 요즘 같은 땐 하루종일 암캐년 하나 보지가 헐 때까지 쑤셔주고도 싶고

목줄을 옷걸이에 걸어 고기덩이처럼 걸어두고는 케인자욱을 예쁘게 내주고도 싶고

낮잠 자는 동안 목줄을 짧게 잡아두고는 아래를 핥다가 그대로 빨게 하는 소변기로도 쓰고 싶고

 

여러가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사실 근데- 이런 마조 암캐년은 정말 찾기가 어렵긴 하네요. ㅋㅋ

dearsorrow dearsorrow
9 Lv. 50015/60000EXP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ㅡ.님 포함 11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