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둘째 존재를 어머니께 들켰군요 ㅋㅋ
dear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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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무니랑 통화하다가
옆에 누구니? 물으셔가지고.. ㅋㅋ
오늘 저녁을 본가 와서 먹기로 했는데
누구냐 물으시네요
자연스럽게 밤새 집에 있었을 거라 짐작하시는 중 ㅋㅋ
뭐, 나중에 자세히 물으시믄 설명드려야겠어요 :)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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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무니랑 통화하다가
옆에 누구니? 물으셔가지고.. ㅋㅋ
오늘 저녁을 본가 와서 먹기로 했는데
누구냐 물으시네요
자연스럽게 밤새 집에 있었을 거라 짐작하시는 중 ㅋㅋ
뭐, 나중에 자세히 물으시믄 설명드려야겠어요 :)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