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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저도 돔이니까요 4

dearsorrow dearsorrow
141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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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금 온대

 

엎드려서 문자를 보다가 지금 온다는 말에

보지에 딜도를 박고 움찔대면서도 무릎을 꿇은 채 얌전히 다리를 주무르고 있는 걸 발로 툭툭 차니

금새 당황해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암캐년

 

뭘 쳐다봐, 후딱 일어나서 청소해

 

그제서야 오랫동안 꿇고 앉아서 저린 다리를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침대에서 내려가 청소기부터 끌고 나오려는 그 년에게

 

야, 나 화장실

 

하고 부르면 바로 내려놓고 침대 아래에서 무릎을 다시 꿇고는

양 손으로 침대 아래를 잡고 입을 벌리는 년

 

입에 아래를 가져다 대자 혀를 낼름거리면서 핥다가 골든이 나오면 밀착해 입을 붙이고

목구멍만 움직여 꿀꺽꿀꺽, 그러다 주르륵 흘러서 바닥에 흘리면 아이씨.. 소리가 저절로 나오고

바로 머리채 잡아 뺨을 후려갈기니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재성합니다를 연거푸

핥아 개년아, 하면 바닥에 혀를 대고 핥아대고 그 머리 위를 발로 밟아대면

윽윽거리면서도 끝까지 핥아대는 개년 하나

 

그 사이 띵동, 하고 울리는 벨소리에

아 씨발, 네 년이 흘리는 통에 제대로 못 치웠잖아, 어쩔 거야? 하니 그새 또 머리 쳐박고 재성합니다

니 년은 대체 언제 정도에 죄송하단 소리 안 할래? 하고는 현관에 나가서 맞이하는 남친님

 

들어오자마자 암캐년을 보고, 왜, 저년 또 사고쳤어? 해서 응, 오줌을 흘리잖아- 말해줬더니

아, 그래?그럼 일단 나도 좀 볼 일 좀 볼게. 밖에 엄청 더워, 하고 답하는 남친.

 

볼일 본단 말에 기어서 화장실로 먼저 들어가서 납짝 엎드려 엉덩이만 들고 있는 암캐년을 향해

남친님은 익숙하다는 듯 보지에 꽃혀 있는 딜도를 빼고는 강하게 피스팅질.

헉헉 거리면서 뒤로 박히다가 남친님이 싸주는 정액을 그대로 보지에 받고는 보지를 쪼이면서 짜내고

그대로 남친님이 오줌까지 싸면 끝까지 받아내고는 다시 남친님이 화장실에 비치된 플러그를 꽃아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남친님 오줌과 정액이 얼룩진 자지를 정성껏 빨아 청소하고

 

야, 개년! 빨리 나와 청소해! 하면 네, 하고서는

오줌이 가득차서 불룩해진 배를 출렁이면서 청소기를 돌리고 남친이 샤워하는 동안 나는 침대에서 뒹굴.

 

다 씻고 나온 남친님이 침대로 뛰어들어 장난치는 동안, 청소를 끝마친 암캐년은 무릎으로 기어와서

침대 끝 쪽에 얌전히 앉아 있고 그제서야 나는 가서 싸고 와도 돼, 하면 감사합니다. 라며

화장실에 가서 플러그를 빼고 뒤에 차 있던 오줌과 정액을 쏟아내며 보지로 가는 암캐년

 

남친과 몇 번이고 즐기는 동안 클리에서는 물이 질질 새지만 정조대 떄문에 만지지도 못하고

고개만 푹 숙인 채 움찍거리면서 옆에 앉아 있다가

남친 자지를 빨아주거나 내 아래를 핥아주면서 입보지와 입변기 용도로 쓰이는 암캐년 하나

 

스트레스 받는 일 많았다면서 암캐년을 목줄해 매달아 신나게 매질하고

매단 채 외출해서 돌아와도 그대로 고깃덩이처럼 매달린 채 클리와 보지에서 물만 흘리는 암캐년

 

목줄 풀어주고 자 먹을 거, 하고 봉지에 싸온 음식물 남은 것들을 툭 던져주면

봉지를 코와 입으로 헤집으며 열심히 먹어치우고는 감사합니다 하는 암캐년 하나

 

재밌는 장난감, 걸레년 하나

즐겁고 오래도록 가지고 놀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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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_Yua Sissy_Yua님 포함 10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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