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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저를 외면하다가 오프해봤는 후기..

sissy여린
1220 8 16

처음 글을 남기네요..

오늘 어쩌다가 갑자기 오프를 하게됐어요~

근데..저랑 20살 넘게 차이나는..어떻게 보면..아버지뻘이네요..

사실 아버지랑 나이차도 얼마 안나시고..

그렇게 텔을가게되고..저는 괜히 부끄러워서..바로 장실가고..그분께는 불꺼달라고 했구..저는 준비해온 관장약 2개를 넣구 바로 관장하고..침대로 갔죠..그리곤 ㅇㄹ을 해드렸는데..너무커서 깜놀했네요ㅠ

그렇게 불꺼지고 박혔는데..그분의 그게..s결장까지 와서ㅠ관장한게 소용없어..중간에 다시하고 왔구..그 뒤 그대로 박혔네요ㅠ

근데 뒤로 박히면서 느낌이 이상한건 첨이었네요ㅠ

하지만 나이는 어쩔수없나봐요ㅠ

그분싸시고 애원하든 제가 더 안되냐고ㅠ계속 요구를 드렸지만..한번 싸고나면 안된다고하네요ㅠ

아쉬웠지만 저는 그 분이 보는데서 혼자 ㅈㅇ를 했네요ㅠ

뭔가 패배감과 수치가ㅎ

그러고..다시 생각해봐도 그 분의 늠름한 ㅈㅈ와..제 클리를 생각해보니 너무 복종하고 싶었어요..

저는 계집애니깐 클리가 작은게 당연한게 맞는거죠??

그리고ㅠ너무 크셔서..뒷보지가..찢어졌네요..그런데..아프면서 또 박히고 싶네요ㅠ

진짜 저는 어쩔수 없는가 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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