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씨들의 정조대착용모습을 보면..
금요일
707 4 6
왜 저는 몽콘을 차고 전투에 나가기 전의 무에타이선수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ㅋ
착용하는 것도 벗는 것도 스승만 가능하여 스스로 하는 것을 금기시하고 그 자체로 존경을 표하는 행동이며
비뚤어지거나 땅에 떨어지는 것을 불길하다 생각하여 항상 단정히 한다고 합니다.
억제되어있고 폭발하기 직전의 고요한 상태.. 정조대 찬 시씨를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