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목욕탕에서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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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목욕하러 가니까 너무 민망하네요. 몸 전체 왁싱하고 가니까 쳐다보는 걸 느끼겠어요.
전 자지도 작은데 왁싱하니 애기자지 같고요. 어떤 남자들은 너무 자주 뚫어지게 쳐다보네요. 그래서
수건으로 가리고 일찍 나왔어요. 키도 작고 몸 여리해서 남탕에 못 가게세어요. 아마 여자들이 남자들이
뚫어지게 볼때 이런느낌 일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