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목욕탕에서

lucia
616 2 7

오랜만에 목욕하러 가니까 너무 민망하네요. 몸 전체 왁싱하고 가니까 쳐다보는 걸 느끼겠어요.

전 자지도 작은데 왁싱하니 애기자지 같고요. 어떤 남자들은 너무 자주 뚫어지게 쳐다보네요. 그래서 

수건으로 가리고 일찍 나왔어요. 키도 작고 몸 여리해서 남탕에 못 가게세어요. 아마 여자들이 남자들이 

뚫어지게 볼때 이런느낌 일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신고공유스크랩
하즈모 하즈모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