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암캐가 참 별 거 아닌데...
dearsorrow
1805 13 7
잘 흘리고 잘 빨고 잘 박히고 잘 앙앙거리면 될 거,
선 안 넘고 지가 뭔지 명확하게 알면 되는 거,
뭐 붙는 조건도 많고,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고...
좆물 대가리에 가득 차면 약속도, 예의도 다 잊나 부지?
우리 애들이나 지금 홀딱 반한 상남자 스탈 암캐양 보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닌데 말이지...
어이없어 기가 막히지도 않는 애들 스토리 풀자면 밑도 끝도 없... ㅋ...
어차피 난다 긴다, 내 앞에서 어쩌니 저쩌니 해봤자 암캐년이 개년이지 뭘 그렇게...
너는 내 주인이 아니지 않냐, 라고 말할 거면 주인이었으면- 하는 그 앙큼한 속내를 드러내지나 말든가요. 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