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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방광에 가득 채우고 얼마나 버틸까...

진선이 진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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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요의를 느끼는게 몇 % 정도에서 느낄까? 아무리 급해도 찔끔 팬티에라도 지리면 당분간은 요의가 사라지는것 같아요.

 

방광에 가득 채울만큼 채우고 카테터로 막아버리면 어떨까요? 정조대로 입구만 막아버리면 요도염 걸릴것 같네요. 대신 방광염이 올려나.

 

배가 불러질때까지 수명의 정액보관용으로 쓰이거나 아니면 펨의 생리기간동안 생리혈을 뱃속에 계속 품어보거나...

 

2개를 같이하면 제가 상상하던 인공수정....

 

펨의 생리기간동안 제대로 배출도 못하고 뱃속 괴로움을 같이 느껴볼수 있을지도 모르죠..

 

알리에 보니 요도와 입을 바로 연결시켜주는 도구도 있더군요. 싸면 바로 마셔야 하는. 구속이 가능하면 이런 아이템도 쓸모가 있겠네요.

 

예전에는 생리혈 먹이려는 돔분이 많았는데 요새는 구경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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