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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랜만에 질퍽하게 (for my peony)

친애하는슬픔 친애하는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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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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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시씨 중에 가장 예쁘다고 느낀 작약꽃에게 선물할 것이 도착했고

 

이제 며칠 뒤에 만나 즙을 양손 가득 묻힐 정도로 쥐어짜며 가지고 놀 예정이라

 

기분이 참... 좋다

 

그동안 다뤘던 시씨들은 아직 덜 익어 풋내 나기에 싱그러울 순 있어도 농염함이 없었는데

 

진짜 시씨의 질퍽함이 뭔지, 축축함이 뭔지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기도...!

 

사실 줄 선물은 따로 준비해두긴 했지만...

 

오랜만의 플. 거기에 질펀한 으른 암컷의 맛이라니.

 

맘껏 맛보고 즐겨야지. 혀가 달아 녹아버릴 것처럼. 손끝이 뜨거워 데일 것처럼.

 

간만에 신나게 아래를 빨리겠구만, 신나게 박기도 하고,

 

땀과 침과 눈물과 타액.. 흐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흐르는 시간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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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소추 말캉소추님 포함 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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