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태암캐라는거 알게된 후로ㅠ

길거리 가다가 여성분들 보면 이젠 옷부터 보이네요 ㅠㅠ

나도 저런옷 입고 다니고 싶은데.. 하면서 맨날 질투하는...

특히 남자친구랑 팔짱끼고 걸어가는거 볼때가 정말 제일 부럽더라구요

ㅋㅋㅋ가끔 남성분들 보면 바로 사타구니로 시선 향하는걸 볼 때마다 이젠 완전 도태 암캐된 듯 싶어요.

진짜 취향인 남성분들 지나갈 때마다 흥분하지만 그래도 팬티에 라이너 대고 다녀서 클리액들키지는 않네요..

홀몬도 하구 노력해서 화장실이나 공원이든 어디에서나 박힐수 있는 년으로 태어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