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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작약꽃 가슴

친애하는슬픔 친애하는슬픔
201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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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몬을 시작한 우리 작약꽃양

 

안 그래도 가슴 몽글하니 달콤한데, 허리도 들가고

 

(살 고만 빼라니깟! 크릉!)

 

속눈썹도 길어지고... ㅋ

 

못 해도 한번에 세 번은 따먹겠노라 결심하는 중

 

바쁜 거 얼른 끝나라, 향짙은 으른 암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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