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를 하는건 두렵지않아요
윤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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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착용의 부작용으로 소추가되어서 친구들이나 주변분들에게 놀림받는거정도야 상관이없어요
근데 그러다가 진지하게 왤케 작은걸까 뭐 하고있나? 같은생각이 드는사람이 생기게되면
저처럼 일상은 평범한척사는 천박한년한테는 상상만으로도 흥분된다가 아니라 정말로 엄청 두렵더라고요
그래서 정조대를 사는것도 고민이지만 사더라도 매일착용은 못할거같고
호르몬도 비슷한이유네요 고통보다야 들켜버린다는것에 너무 공포가 생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