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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첫 정조대 후기 +질문!

민유성 민유성
1413 2 1
성인자료 포함됨

20220924_012431.jpg

사진은 왁싱 이후에 정조대 찬 사진이구, 첫 정조대는 아직 더러웠을 때 였어요. 버릇없는 ㅋㄹ라서 자꾸 커지는 바람에 넣는게 진짜 어려웠는데 한 번 끼우면 다신 빼기 싫을 정도로 딱 맞았어요.  첫 날에 자주 깨서 피곤했는데 그것까지 미화될 정도에요. 발기력도 조금은 낮아진 것 같은데, 언젠가는 꼭 3cm 미만의 개씹버러지ㅋㄹ로 줄이고 싶어요.

더러운 이야기지만 첫 날 정조대 찬 채로 잤다가 그만 개ㅈㅈ가 몽정해버렸는데, 아까워서 입으로 청소하면서 흥분했어요 . 오줌이랑 유사 ㅈ물이 묻어서 조금 짰고 중독 될 것 같은 맛이었어요. 실제 ㅈ밥가득 ㅈㅈ님 청소해드려보고 싶다는 생각하면서 핥았어요.

 

 

혹시 락토버 준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어느 정도로 엄하게 조교 받으시나요? 씻거나 잘 때도 차고 계시나요? 자면서는 차 봤는데 아침에 버릇없이 커지려고해서 아프던데... 싫진 않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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