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주인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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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든 뭐든 그냥 다버리고 도망갈수있는데 주인님 이 저 대려가서 키워주면서. 여성화교육시켜주며. 몸팔게 시키고 그돈으로 제 여성화에 쓰면서 상납하며 잘못하면 혼나고 교육받고 제의지와 상관없이 주인님이 정하는대로 살아가고싶네요.. 먹고 자고 입고 등 배변활동까지 정해주고 대리고 살아가줄 주인님.. 저는 173 74 22살임니다 업도 혼자못하고 그냥 발정난 ㅂㅅ ㄱㅅ끼인데 대려가서 평생 교육시켜주세요. 주인님혹은 ㅈㅈ없이 못사는 걸래로 만들어주실분있나요? 호르몬도 하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