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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들어줄사람 없겠지만 써볼게요.

오토코노코.
1928 10 32

저번에 매력어필 시리즈로 좀 좋아요 많이 받던 시디인데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글 한번 올려봐요

무시하셔도 상관없도 욕도 상관없는데 보기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터에서도 하도 실수를 많이해 이젠 그런 캐릭터구나 하고 넘어가는 눈치까지 없는 한 시디인데요...

제가 실수안하려해도 계속되는 실수때문에 스트레스로 술은 24시간을 넘기지못하고 마시고있는거같아요.

요즘 자존감도 너무 없고 일은 계속되고 스트레스는 쌓여 너무 힘들어서 지금도 술마시며 글 올려봐요.

토론할대가 없도 말할데가 없어서 한번 올려봐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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