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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씨씨 성향도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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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여자옷 입어보고 오~ 예쁘다 로 시작했다가

하나둘씩 사다보니 어느새 av도 시디,sissy물을 보게되었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화장품을 사서 화장연습을 하고있게 되었죠

여기에 av랑 다른 시디분들 관계영상을 많이 본 영향인지 나도 빨고박혀보고싶다

요기까지가 최근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남자분꺼 빨고 박히는것도 좋은데 그 상황,

남자인 내가 여장하고 남자 자지를 빨고 거기에 박히면서 앙앙댄다는 상황 자체가 너무 흥분될거같은 느낌?

거울이 있어서 내가 빨고 박히는걸 내가 보면 너무 꼴릴거같은..

 

그러다보니 변태소리는 듣겠지만 "삶은 남자로 살자, 하지만 성생활은 여자로 보내자"

요런 자기합리화를 하게되는것 같아요

"다른 남자들이 여자랑 ㅅㅅ할때 나는 여장하고 남자랑 하면 어때?" 이렇게 말이죠

 

그래서 아직 몸도 시간도 준비가 부족하지만 1년안에 다 준비하려 노력중이에요

여유가 생기면 진짜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ㅅㅅ하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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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Anne SissyAnne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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