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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 의 올바른 순기능...

sissy백은설 sissy백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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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제가 원래 좀 많이 게으른 편이거든요? 제가 암퇘지년이라는것은 오래전에 자각했지만 아름답게 몸도가꾸고 살도빼고 여성스럽게 관리도하고 그래야 하는데 많이 게으르기도하고 뭔가..변화라는게 무섭기도 하고 용기도  안나고...그랬는데 여기오니깐 예쁘신 sissy 님들도 많이 보고 멋지신 러버님들도 많이 보면서 정보공유도 일상공유도 하시고 그러면서...저같은 sissy 가 되게 많구나... sissy를 좋아하시는 러버님들도 많으시구나  라는것도 느끼고 앞보지를 요즘에 안 써서 그런지 시종일관 발정이 나기도 하는데...매일 매일 시코에 출석하면서 제가 진짜 sissy년이라는것을 조금씩 느끼게되면서 이번에는 말로만 해봐야지... 해야지...가 아니라 진짜 몸관리도 하고 화장도 배우고 피부관리도 하고 나중에 자취하면 정조대부터 사서 차고 매일 다니고 코르셋도 해보고 전신제모도 하고여..ㅋㅋㅋ 막~~~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무럭무럭 나여... ㅎ 이제 진짜 할 수있다는 용기 가 생겼다고나 할까요...선천적으로 등치도크고 그런데...가끔가다가 진짜남자분들 남성기를 마주치면 무력감이 온몸을 지배하면서 뭔가...짜릿짜릿 하면서 기분이 야릇해여 분명 저보다 등치도 작은데 그분밑에 깔려서 앙~!앙!대는 상상을 하면 앞보지에 물이 질질흘리면서 젖꼭지가 바짝서요 ㅋㅋㅋㅋ ... 그래서.. 진짜루 ..이제부터는 지금 몸상태로 마음상태로가 아니라 진짜남성이신 러버님들 이 볼때도 나름 꽤 괜찮게 꼴리게 생긴년이네...? 라고 생각하실정도..? 그정도라도 일단 목표입니다 ㅎㅎ

진짜 암퇘지 답게 몸을 많이 변화시키고 싶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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