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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 후기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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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이란델 알고 언젠가 가 봐야지  하는 생각만 하다 모처럼 쉬는 날(화요일인가?)에 가보자 하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집을 나와 청량리역으로 갔음

어렵지 않게 씨엔을 찾아 입장할려니 아직 영업전

1층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한시 반경 입장

주인 말고 아무도 없음

나갈까 갈등하다 그래도 왔으니 구경 겸 구조파악

컴방에서 인터넷하다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하얀 드레스를 입은 누군가가 지나가는걸 발견하고 담배를 끄고 나가니 어라 안 보이네 어디 갔지?

시디와의 숨바꼭질 시작

어렵지 않게 찾아 무턱대고 손목을 잡고 방으로 들어감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조물조물

시디도 조물조물

펠라시키고 뒷보지 확장시킴

여상위로 1차  완료

다시 이야기 나누며 조물조물

2차는 펠라로 입사함

2차 후에 나간다는 시디

ㄹㅇ 아디 주고 받고 보내줌

30분 가량 더 있다가 아무도 안 오길래 씨엔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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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yi98님 포함 3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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