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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솔을 보면서..

Dante_
1282 1 6

전에 다솔이 (오나홀로 살게됬고 저도 그리 봐서 존칭은 생략을) 현생 접고 싶다고 했을때..

잘 둘러보고  생각을 깊이해보고 납치 하기로 생각을 했었다. 

납치래봐야 계약과 구속으로 말한그대로의 삶을 살게 만드는 거였는데.. 

갑자기 사라졌다. 

흠.. 당근 다시오겠지 씨씨는 현타로 잠수타도 결국은 다시 엉덩이 벌리고 나타나니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근데 바쁜와중에 잠시 소흘한틈에 나타났다. 

주인을 만났대나.. 

흠.. 아쉽다.. 

어디 다솔의 맨탈 가진애 없나.. 

오늘도 사이트를 밤새 둘러본다.. 

 

밤은 깊어지고 별빛은 빛이 밝아지는 이즈음에 아쉬움에 적어본다. 

언제 또 다른 인연을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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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아 손정아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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