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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흥미가 생긴 계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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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동네에서 같이 다니던 형이 있었는데 

 

어느날 우정을 시험한답시고 같이 자지를 빨아달라고 말함

 

그 땐 진짜 아무것도 몰르고 형들이 하는거니 이상해도 따라함

 

내가 겁내니 형이 먼저 해줌, 서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그 형이 바지를 벗기고 10초 정도 빨아줌

 

나도 받았으니 서툴게 4초 정도 쭉쭉 거리다 왝 하고 맘

 

후에 계속 같이 놀았는데 그 이상은 진도 안나감

 

그리고 이사를 간 후부터 자연스레 안만나게됨

 

이사간 동네에선 작고 귀여운 형이랑 친해져서 같이 다녔음 같이 좀 앵겼는데 가끔 그 때 빨아준 일이 생각남, 그래서 거리를 좀 둠

 

그러다 야동 찾아보다 이쪽 영상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들어옴

 

지금도 남자 애들끼리 티키타카하는 관계도 있지만 순한 애들하곤

순둥순둥하게 말하고 약간 여자애들 말하듯 하는 그런게 있음

 

이쪽 성향인진 확실치 않은데 흥미는 좀 있는듯

 

이런 애기 하는거 흥미는 있는데 첨이라 엄청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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