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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노동자의 코를 찌르는 강렬한 자지 냄새 킁킁

Erin Erin
3391 1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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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여러 판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오래된 판타지는 땀냄새 쩌는 육체 노동자한테 봉사 ❤️️ 하는 거야. 힘든 일하고 지친 육체를 달래주는, 입안의 혀같은, 야들야들한 계집년이 되는 판타지지. 털이 무성하고, 근육질의, 수컷 냄새 물씬 나는, 그런 남자 난 좋아해. 

 

 

이 판타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야외 파크에서 원주민 노숙자들한테 벌려주고 다니고 그랬었어. 세명한테 풀숲에서 따먹히고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행인도 와서 같이 날 따먹은적이 있는데 이때가 피크였어. 너무 좋았는데 집에 와보니까 엉덩이를 모기들이 엄청 물어놔서 한 두주간 아무것도 못했어. 그 이후론 더이상 파크에는 안가. 그 할배들은 아마 아직도 파크를 기웃거리며 내가 다시 와주길 기다릴거야. 

 

 

요즘 내 새로운 취미는 곱게 여장하고 시디바에 가서 오는 옵바들한테 꼬리치며 봉사하는거야. 여긴 모기한테 뜯길일 없어 좋은 대신 오는 손님 옵바들이 너무들 단정하고 깔끔한 사무직 느낌이라 나의 판타지를 충족시킬수 없었어. 

 

그런데 어제 낮에..!! 첫번째 사진처럼 일하던 복장 그대로 바에 들어온 남자가 눈에 들어왔어. 키크고, 잘빠진 20대지만 육체 노동자의 스멜이 물씬 풍기는 그런 알파 수컷. 다른 계집년들이 꼬리치기 전에 얼른 가서 인사했어. 어서오세요옹~~ 호호호 누가 보면 시디바에서 일하는 창년인줄 알았을꺼야. 따지고 보면 나도 손님인데..

 

안녕, 예쁜이? 하더니 방을 가르키며 나한테 물었어. 같이 들어갈래? 아무말 안하고 수줍게 들어갔지. 들어가자마자 옵바는 작업복 바지를 벗고 의자에 앉았어. 닥치고 빨아라 이거지. 아직 사진남처럼 발기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 길이가 어마어마 했어. 노포에다, 일하다 말고 샤워도 안하고 왔는지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지도 않았는데 찌린내가 올라왔어.

 

토할거 같았지만 숨을 참고 예쁜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핧아줬어. 그랬더니 이게 점점 자라는거야. 무럭 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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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큰편이라 아무리 대물이라도 두 손을 써서 딸쳐줘야 하는 경우는 생애 한번도 없었어. 근데 이 자지는 얼마나 두꺼우면서 긴지 두 손으로 잡아도 남았어. 맹세코 여지껏 경험한 최고의 자지중 하나일꺼야. 

 

자지가 너무 훌륭하니까 올라오는 찌린내마저 향기롭게 느껴졌어. 참았던 숨을 토해내고, 숨을 들이켰어. 강렬하게 올라오는 이 냄새.. 데오도란트 같은 게 무슨 필요가 있담? 이런 알파남이라면 땀방울 하나 하나 다 핧아드릴수 있어. 

 

언니들은 잘 알겠지만 대물남이 지루이면 정말 피곤해. 강렬한 자극은 적당히 끝내야지, 오래가면 입안이 헐고, 목 운동이 과해서 힘들거든. 시씨가 목 두께가 유도 선수처럼 되면 어떻게 해? 씻지는 않지만 매너좋은 이 대물남은 입에 넣고 5분만에 내 입보지 안에 폭풍 사정을 했어. 정액도 얼마나 많은지 꿀꺽 꿀꺽 삼키면서 빨아도 입술 밖으로 삐져 나왔어. 삐져 나온 좆물까지 깨끗이 핧아줬어. 

 

용무를 끝낸 대물남은 일어서더니 고마워 이쁜이하곤 휙 나가버렸어. 시디바 들어온지 대략 십분만에 만족하고 나가버린거야. 아마 근처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젊은 오빠였나봐. 얼른 싸고, 현장 복귀. 나 아무래도 이 시디바 사장한테 주급 받아야 할거 같아. 내가 여기서 일하는 년이지, 이게 손님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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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99 juju99님 포함 18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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