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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가 아니어도 괜찮아 1탄

Erin Erin
2211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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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클럽에 갔더니 완전 솜털이 보송보송한 갓 십대를 벗어낳을까 말까한 젊은 흑인 남자가 있는거야. 흑인하면 떠오르는게 뭐야? BBC 자나. 🍆 내 눈에 바로 하트가 뿅하고 나타났어. 😍😍 내가 사는 외쿡은 아프리칸 흑인을 보기가 힘들어. 대부분 백인이고, 가끔 있는 흑인은 원주민이거등. 같은 흑인이라도 인종적 차이가 크더라구. 오늘 드뎌 내가 BBC 를 맛보는구나, 너무나 흥분됐어 😝💦

 

암튼 그래서 어떤 걸레가 스팽킹 당하는거 구경하고 있던 이 순진 덩어리를 낚아채서 방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섹시 댄스를 추며 침대에 누운 그에게 다가갔지. 

 

 

바지를 벗기고, 그의 순결해 보이기까지 하는 자지를 쪽쪽 빨아주기 시작했어. 서지 않은 상태라 아직 작은 편이었지만 이게 내 입속에서 점점 커지기를 기대하면서.. 근데 ㅅㅂ! 🥾

 

이번에도 BBC 는 아니었던거야. 😭 물론 평균은 하는 자지였지만 흔히 우리가 포르노에서 보는 BBC 와는 거리가 멀었어. 백인이 많은 이 나라에서 난 이 보다 훨씬 큰 말자지만한 백인 자지를 훨씬 많이 봤거든. 🤤 그에 비해 만나는 흑인들마다 실망을 금할수 없었어. 😱

 

이번에도 꽝이구나 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사까시 해줬어. 난 소추라고 남자 기죽이고 그런짓 안하는 매너 시씨거든. 작은 자지지만 버거워 하는 척 앙큼 떨줄 아는 끼순이! 그게 바로 나야. 🥰️ 그러다 예뻐보이려고 자지 빨면서 눈을 지켜뜨고 그를 올려다 본순간... 헉!

 

세상에...

 

 

 

흑인 입술 두툼한거 알지만 너무 너무 탐스럽게 생긴거야. 사까시해주다 말고 그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어. 아... 나 정말 키스만으로 가버릴뻔한건 처음이야. 이 어린 남자의 매력은 BBC 가 아니었어. 남들은 최고의 무기를 바지속에 감추고 있는데 이 남자는 얼굴에 달고 있었어. 세상에 이런 치명적인걸 달고 돌아다닐수 있다니..

 

키스만으로 가버린 사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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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이 에린이님 포함 1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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