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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체성? 취향 취미? 궁금한데 뭔지 알려주실분

야옹잉 야옹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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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는 동내 옆집 형네집 놀러가면 

맨날 여자 수술 해준다고 고추 만짐 당하고 

엉덩이 벌림당하고 그렇게 2년 가까이 놀이함  

초등학교 고학년 될때 쯤엔 동내형이 중학생 되서 

같이 놀지는 못했고 

그냥 마른데 여유증이 생기고 고추 사이즈도 미발기시에는 2~3cm?? 발기 하면 12~13cm정도 되서 

전후 차이가 좀 크다보니 대중목욕탕 이런데 갈때마다 

가슴도 있고 고추가 닥아서 부끄러워서 잘 안가게됨

 

중학교때 처음 자위 해보고 트랜스젠더 야동이나 만화만 보고 여자 속옷 입고 자위 하기도함 하지만 

번개? 만남 이런 개념은 몰라서 하진 않음  

하지만 여자친구도 사귀고? 일반 적인 연애도 함, 

고등학교 때도 별다른 거 없이 

트랜스젠더 야동 정도만 보고 

여자친구 사귀고 섹스도 하고 

일반인과 다른거 없이 지내옴 

 

성인되서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유증이 좀 있는걸 더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1년 넘게 피임약 복용하고 푸에라리아 마카? 약도 사다 반년 정도 먹음 함몰 유두에 여유증이 였는데 

유두가 항상 봉긋한 상태로 바뀌고? 가슴크기는 꽉찬A? 정도로 커지고 쭈욱 유지 됫으며 발기가 반년 정도 안되던 시절이 있어서 자위도 반년간 안하던 시절도 있었음 

 

그러다가 약을 끊고 여자 속옷도 충동 구매 하여 입고 

유두 집게 진동기 사서 유두로만 자위를 하기 시작함 

유두에 집게 물리고 무게추 무게감에 박히는 상상하면서 업드려서 온몸을 흔들다 보면 매번 사정 하는거에 맛들려서 정말수시로 그렇게 자위를 한 반년하다가 

정말 박히면 어떤 기분일까 해서 딜도를 사게됨 

인터넷 글같은거 보고 ㅇㄴ 자위 전전날부터 굶고 

당일날은 속비워주는 마시는 약 한병에 포커리스웨이트 1.5리터 먹고 저녁부터 ㅇㄴ 자위를 하려는데 처음에는 엄청 아팟음 어후 이런게 어떻게 들어가지? 

 

하면서 젤을 더 바르고 심호흡 하면서 천천히 넣어봄 머리부분이 쏙 하고 들어가니? 그다음 부터는 그냥 피스톤 운동이충분히 가능해짐 그렇게 ㅇㄴ 자위를 하는데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데 뭔가 고추는 절대 발기하지 않음 

근데 격렬하게 ㅇㄴ자위하다보면 발기 없이 그냥 주르르륵 사정하는데 그느낌이 또 너무 좋아서 주 마다 하게 되었는데 

처음과 같은 아픔이 1도 없어짐... 그래서 덜컥 겁이나서 아 늘어나는거 아닌거? 하고 몇달 ㅇㄴ자위도 끊으니 흔들어서ㅈㅇ 하는건 안하게 됨 그러다가 

 

딕쏘를 알게되어서 매번 눈팅하다가 동내 근처 아저씨?  라고 해야되나 형이라 해야되는지 10살 차이나는 사람과 번개를하게되서 찾아갔는데 와 심장이 엄청 두근두근 미칠듯이 뛰고 한번도 못느껴본 두근 거림을 느끼게되 그사람이 안아보자고 해서 안겼는데 뭐 싫지는 안았음 그냥 계속 두근 거림 여자랑 연애 할때도 못느껴본 감정임

ㅇㄹ을 시키는데 그냥 남자 자지를 빤다는 상상만으로 이미 미쳐버릴 거같은 흥분감에 내 고추도 발기하고

자위를 하도 안해서 그런지 내가 ㅇㄹ를 해주다가 혼자 발기하고 사정 해버림

 

ㅇㄴ섹스 해보는게 솔직히 소원이였는데 이분은 그냥 게이? 성향 이신지 오히려 자기 ㅇㄹ 받는것보다

내 고추 ㅇㄹ에 더 집착 하심 내가 사정해서 현자 타임와도

내 ㄱㅊ만 무한으로 ㅇㄹ 하고 조금 힘들었음...

그래서 이후 2-3번 더 만나고 더이상 안만나게 됨

 

그리고 한동안 만남을 안하다가 

일때문에 이사를 가게되서 이사를 하였는데

새로운 동내라서 아는 사람도 없고 쓸쓸하고 외로움이 생겼는지 성욕스트래스가 쌓임

이게 여자속옷입고 입에는 벽에 압착딜도물고 ㅇㄴ에 압착 딜도 박으면서 화장실 좁은곳에서 혼자 흔들면서 입으로 ㅇㄹ하는 짓 하면서 개처럼 자위 하다보니 또 남자 자지가 생각남 그래서 또 딕쏘 들어가서 눈팅 하다가 채팅으로 연락온 아저씨인데 나이를 몰랏음 집으로 초대 하심

집에 초대 받아 갔는데 ?? 이번엔 60살? 이상으로 많은 할아버지?? 느낌이 였음...

이분이 나 어리다고 가슴있다고 물고빨고 키스해달라고 하는데 웃긴게 몸은 뭔가 거부 하는듯 즐기고 있고 심장은 옛날 처럼 미친듯이 두근두근 해서 난리 나있고 ㅇㄹ받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할아버지가 ㅇㄹ 미친듯이 하니깐 가슴주물럭 당하다가 ㅇㄹ로 사정해버림... 솔직히 ㅇㄴ 섹스 기대 하고 간건데 할아버지께 아무리 빨고 만저보아도 발기를 하지 않으심....

그래서 또 시무륵 하고 번개 실패....

 

그리고 그뒤로는 그냥 남자 자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대딸 번개 이런거 불러주면 몇번 여기저기 놀러가서

자지만 보면 두근두근 상태로 대딸해줌....

 

그러다가 최근에 40대 초중반 아저씨 모텔에서 번개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ㅇㄴ섹스 꼭 하려고 만반에 준비 하고 번개 장소에감 가서 샤워하고 ㅇㄴ에 플러그 꼽고 앞트임 스타킹에 여자 속옷만 입은체로 아저씨한테 안기고 심장두근상태로 아저씨 자지만지면서 ㅇㄹ 하는데 내가 너무 발정나서 아저씨 제발 내가 올라타면 안되냐고 내가 위에서 흔드는게 소원이라고 해서 올라타서 흔들게됫는데 

와 그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래서 내가 아저씨 위에서 흔드는데 아저씨가 2-3분도 안되서 사정할거같다고 갑자기 박 흔들어서 박아주시는데 기분 좋음...

근데 그냥 사정하시고 가심....

나는 내가 사정 못해도 첫섹스 한걸로 너무 기분 좋았음

 

나는 과연 무슨 성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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