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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도....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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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시원한 물한잔을 마시고 화장실에서 내몸속의 것들을 배설하고 샤워기를 뜹니다.. 매일 이시간에 다리와 클리 주면의 털을 정리하고 냉동고의 얼음을 대여섯개 꺼네죠..

그리고 그 얼음을 제 뒷보지에 밀어넣고 여장을 시작합니다.. 물론 팬티에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착용하고 뒷보지에 넣어놓은 얼음이 녹아 흘려나오는 것을 받아주죠..마치 여자의 생리처럼.. 그리고 씨코에 접속해서 오늘 올라온 글을 하나하나 읽어갑니다.. 물론 운이 좋으면 좋은분과 라인으로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요.. 그러다 보면 자위의 욕망이 피어오르지만 손으로 제 클리즙을 짤수 없기에 뒷보지만 애무하고 내일의 현생을 위해 업을 풀고 잠을 청합니다..

저의 매일 똑같은 저녁일상을 그냥 적어보네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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