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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런분 없을까...?

이디아
709 1 9

순수 시디를 좋아하고 (친구나 형 동생 혹은 삼촌 등등 하며 지낼(중년, 중년이상도 선호))남자가 업을 하는걸 좋아하며 거기에 매력을 느끼고 흥분하며 좋아하는분 서로 사생활 존중 하면서 편하게 알고 지내며 가끔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술한잔도 하고 친하게 남자대남자로 지내다 갑자기 땡길때마다 뜬금없이 나에게오늘 업좀해라 하면 부끄럽지만 남자옷에서 여자옷으로 갈아입든 취향에맞게 업을하고 원하는것 해주고 서로의 취향 존중해주며 맞춰주고 오래볼 그런 사람 있을까 기본적으로 자기할일하며 자본적으로도 여유로운 (많으면 더좋지만)정상적으로사는 그런 사람 구하고싶네요 저도 물론 일인분이상하고있고 원하는게있으면 호르몬은 아닐지라도 최대한 관리하며 (수술이나 의학적 더 지향) 맞춰줄수있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관계 혹시 있을까요? 본판은 슬근이지만 나름 관리하고 있고 얼굴은 약간 남자다운 김희철상 174 71 33 보이쉬한 펨보이끼 있는 시디 쉬멜 성향 섭에치우처진 돔도가능해요 제발 진지하고 진중한분만 라인주세요 라인:e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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