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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걸레의 아침

레깅스시씨 레깅스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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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어나서 양치 후 커피 한잔을 한다

배가 아프다 

화장실에 간다

따뜻하게 뎁혀진 비데가 너무 포근하다

힘을 주어 한껏 밀어낸 후 비데를 켠다

살살 애널을 달래주듯 씻겨주는 따뜻한 물에 기분이 좋다

흐물흐물해진 애널을 휴지로 닦아낸다

애널 안쪽을 닦아내니 걸레처럼 너덜한 손에 느낌이 뭔가 흥분된다

비데를 다시 켜고 수앞을 켜고 애널에 그대로 발사한다

애널에 힘을 빼면 물이 들어간다

힘을 살짝주면 뿌직 소리와함께 발사 그리고 반복한다

뭔가 부족해..

샤워기 헤드를 돌려서 빼고 수압을 세게 튼 후 바닦을 향해 쏴준다

물쪽에 엉덩이를 고양이자세로 치켜들고 물 방향에 애널을 맞춘다

힘을 뺀 애널에 쎈수앞으로 벌어져버리고 장에 물이 들어온다

힘을준다 푸득하며 물을 벹어낸다

물을 받고있는 애널에 손을 가져다 대본다

활짝 벌어져있다 

센조이용호스를 튼다

무릎을 꿇고 장에 미지근한 물을 애널에 대고 배에 가득 채운다

앞ㅂㅈ는 이미 화가난상태다

앞ㅂㅈ를잡고 흔든다

절정인 순간 앞뒤로 물이 번갈아 가며 발사 되고 심장이 터질듯이 뛴다

앞ㅂㅈ사정이 끝나면 주저앉아 애널로 나머지 물을 뿜어난다

하.. 좋다

뒷정리 후 샤워를 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일을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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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5240님 포함 7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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