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꿈속에서 3p하는 달콤한 꿈을 꿨네요

어제 하루는 좀 피곤하고 

외롭고 힘든 하루였네요

모르는 사람과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에 분쟁 경찰서 까지 가서고소까지 할뻔

저녁 돼서야 기빠진 모습으로 외로움이 엄습하더군요

운동으로 스트레스 대충 풀고

샤워하고

시시코리아 간만에 들어와서 이런저런글 

눈팅하는데 기분이 좀 풀리고 힐링?하다가 게임좀 하다

그상태로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모르는 쉬멜?분에 클리쥬지를

제가 입으로 쭙쭙하고 있더군요

꿈속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동시에 누가 내 뒷뵤지를 넣던데

거부하지 않고 청년막뚫는 그 기분..

처음으로 이러한 너무 달콤한 꿈은 처음이네요.

아..섭 기질이 아직도 살아있나 싶더군요.역시 난 스위치인가?

아무튼 이런 음탕한꿈은 

어떤상황에서 꾸는걸까 궁굼점이 생기네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힐링했던 생각이 무의식으로 야한 꿈으로 연결하는건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아..후타나리 쉬멜 쥬지먹거나 박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