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도 메이크업 할줄알면 좋겠다ㅠ

한번씩 씨코 만남 2 : 1 같은 글보면

나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엄청 든다 ㅠ

핸즈프리도 못하는 씨시년이긴 하지만 그래두 ..

정조대 차고 열쇠집에 두고가서 뒷보지에 박히면서 키스하거나

다른 씨시언니 클리 빨기도하고

정조대 못 벗고 싸고 싶어서 더 미친듯이 애원도 해보고

같이 알파님 자지에 봉사하고 찐득한 정액 받아서 먹고 싶다..

엄청 찐해서 목구멍에 붙어서 안삼켜지는 정액이 먹고 싶어 힝...

내 병신같은 가짜정액 클리즙 만으로는 부족해.. 

양도 적어서 아마 임신도 몇번을 싸도 임신도 못시킬것 같은..

아니 클리즙이 어떻게 임신을 시키겠어

애초에 씨시년이 진짜 보지에 클리도 못 넣지

아니지 여자를 만나지도 못하는게 맞지. 응응

하아..  현생만 아니면 정말..

바로 알파님들 만나기전에

씨시 언니들이라도 만나서 봉사교육도 받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콘돔 치마같은것두 해보고 싶구..

정액 뱃속에 가득 넣고 길거리 걸어보고도 싶고..

흐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