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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기 자극 플러그 착용 소감 올립니다.

샤샤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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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름 딜도로 애널 훈련 하여 적응 되었다고 생각 되었는데

얼마전 도착한 애널 플러그 착용 하니 굵기에 넣는것 부터 힘들었읍니다.

처음 삽입시 가지고 있던 35mm딜도로 어느정도 풀어주고 

삽입했읍에도 불구하고 65mm 플러그를 넣을때는 그 통증과 고통이 정말 컷읍니다.

처음에는 삽입하는 시간만 5~10여분 정도 거리는것 같았읍니다.

이마에서 식은땀이 나고 정말 힘들게 넣었는데 1시간 정도 지나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빼고 말았읍니다.

오늘 3번째 넣는데 아침에 넣고 나와서 지금 3시간 정도지나고 있읍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역시 배변감과 통증은 조금 덜하지만 아직도 조금의 통증과 이질감이 남아 있읍니다.

진동은 들킬까봐 못하고 전기자극만 하고 있는데 

뒷보지로 느껴지는 자극은 뭐라 말할 수 없는 새로운 느낌입니다.

제일 약한 1단계 자극임에도 상당히 세게 느껴집니다.

3단계 자극에는 저절로 뒷보지가 쪼여지게 되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제 몸의 일부처럼 자연스런 착용이 가능해지리라 기대 하면서 마침니다.

화면 캡처 2023-03-29 10523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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