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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쩌서 여장은 포기한 변태 시디섭의 과거 이야기

성남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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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누나들 팬티를 입어보기도하고, 스타킹도 신으면서 여자가 되어보고 싶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영화처럼 시간이 멈추면 동네 속옷가게에 가서 여자속옷을 하나하나 입어보고 싶은 생각도 하곤 했습니다.

 

처음으로 빨아본 자지는 초등학생 때 친구입니다. 목욕탕 수면실에서 서로 빨아주곤 했습니다. 

 

두번째는 중학교 2학년때 친구입니다. 저보다 키가 커서 자지도 꽤 컷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집으로 불러서 2번정도 빨아준 기억이 납니다.

 

세번째는 고등학교 2학년때 버디버디에서 만난 40대 중반의 아저씨였습니다. 백화점 1층에서 만난 후 원피스를 하나 사주고 모텔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분은 자꾸 애널을 요구하셨는데 이 때는 겁이 많아서 못하고 입으로만 2번 빼드렸습니다.

사정하고 난 후에 빨아드리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네번째 이후로는 정확히 셀 수가 없습니다.  버디버디로 오랄 받으실 분을 찾았습니다. 저희 동네로 차를 타고 오시면 조수석에 타서 한적한 곳으로 가서 입으로 해드리곤 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싸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랄에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조수석에서 해드리기도 하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해드리고, 한적한 건물 화장실에서도 빨아드렸습니다. 

 

스타킹 신고 치마만 입었고, 얼굴은 후드를 입거나 모자를 써서 가리고 빨아드렸습니다. 그냥 자위기구라고 생각하시라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기억나는 딱 한분이 있습니다.

 

성남 모란쪽 한적한 건물 화장실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 있고 그 분이 나중에 들어오셨습니다. 

거칠게 목 깊숙히 박으시면서 싸대기도 때리고 뺨도 때리셔도 된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들어오시자마자 바지를 벗으시고 자지를 제 입쪽으로 가져다대셨습니다.

입을 벌리고 열심히 혀를 돌리면서 빨아드렸더니 발기가 되셨고

진짜 자위기구처럼 제 머리를 잡으시고 목 깊숙히 막 박으셨습니다.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빨아드렸고, 오바이트가 나올때만 겨우 입에서 빼주셨습니다.

 

사정하실때가 되실때 더 격해지셨고 목 깊숙히 박은 상태에서 자지를 비비면서 박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정을 하셨고 목 깊숙히 자지가 박혀있어서 당연히 삼키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옆에 두루마리 휴지로 자지를 닦아드리고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말 없이 나가셨습니다.

 

이 분은 진짜 평생 못잊을것 같습니다... 진짜 걸레년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들도 진짜 여자로 느끼게 해주시는 분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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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 J!ho님 포함 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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