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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날씨가 추워져서 좋아요!!

성남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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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업도 못하고 소추 도태 네토남이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작년에 여자친구는 처음으로 트레이너랑 헬스장에서 노콘으로 섹스하고 와서 다음날 저랑 산부인과 가서 사후피임약 먹고왔습니다.

 

오늘은 어렸을때 누나 팬티랑 스타킹을 겹쳐 신으면서 자위했던 것처럼

 

비키니 팬티 5개랑 스타킹 2개를 겹쳐 입고 생활했습니다.

 

다리사이로 소추를 뒤쪽으로 보내서 입으면 걸을때마다 자극도 되고 야동보면서 조금만 발기하면 걸으면서 사정감도 느낄 수 있어요.

 

불알이 엄청 뜨거워져서 정자가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좋아요.

 

여자친구랑 첫 아기는 다른 오빠 애기를 낳기로 약속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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