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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희시리즈. 2화 꽁꽁묶여 발사

CD설희 CD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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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교육이 끝나고 주인님이 테이프로 전신 구속 한다음

설희를 괴롭혀 주셨다. 설희는 변태 암컷이라서 구속 당하니깐 더 흥분했다. 얼굴도 마스크와 안대까지 껴서 하나도 안보이고 입만 보이는 상태에서 주인님이 뒷보지에는 딜도, 클리는 손으로 만져주시는데 금방 쌀꺼같아서 울며불며 주인님께 "주인님 설희 쌀꺼같아요....ㅠㅠ" 라고 말씀드렸지만

"안돼 참아"라고 단호하게 말하셨고 몇분 지나지않아 조루 설희는 명령을 지키지 못하구 주인님의 손길에 싸버리고 말았다. 1달동안 사정관리한 상태여서 그런지 양도. 많이 나오고 마스크까지 클리즙이 튀어 올랐다. 그뒤로 1분정도 계속 클리를 만져주시는데 사정직후 민감해진 클리라서 몸을 비비 꼬고 비틀면서 못움직이는채로 쾌감에 몸과 정신이 지배당해서 뇌가 녹아버릴때쯤 주인님이 화가나신 목소리로 "이년봐라.... 내가 참으라고 했지? 주인님 허락도없이 질질 사정하고 누구맘대로 느끼래? 너는 좀 맞아야 겠다. 역시 암캐들은 너무 이뻐해주면 말을 안들어"라고 하셨구. 설희는 울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정말 죄송합니다 주인님 다신안그러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이미 상황은 늦은 후였다. 주인님이 너가 싼건 너가 청소해야지 라고 말씀 하셨구 입위에 손을 올려주셨다. 설희는 손가락에 묻은 클리즙을 아무것도 안보이는 마스크를 낀채 입으로 달콤한 생크림이라고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깨끗히 청소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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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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