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희시리즈. 3화 혼나는 설희

화가나신 주인님의 처벌이 시작되었다.
설희는 바닥에 네발로 엎드린 자세로 핸드스팽을 당했다. "몇대맞을래?" "20대요ㅠ..."  "그래 숫자 크게 똑바로세" 짝!!!!  "하...하나ㅠ" 짝!!!! "둘...." 짝!!!! "ㅅ...셋ㅠ"  ........... 짝!!!!  "하..ㅎ앙 열여덟 " 짝!!!! "흐앙ㅠㅠ 주인님 열아홉" 짝!!!! "ㅅ....스물!! 히익ㅠ"  설희 엉덩이는 새빨갛게 변해있었다. "다시 자세 잡아 이제 시작이야 암캐년아"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이제는 도구로 좀 맞자" 가느다란 회초리를 하나 꺼내서 설희 엉덩이 사이에 끼우셨어요. "다시 20대 맞는데 떨어트리면 처음부터 다시야"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ㅠ"
짝!!!!  "ㅎ..하나ㅠ" 짝!!!! "둘..."ㅅ...셋ㅠ"  .......하..ㅎ앙 ㅎㅠ 열여덟 " 짝!!!! "흐앙ㅠㅠ 주인님 열아홉" 짝!!!! "ㅅ....스물!!  감사합니다 주인님"  설희 엉덩이는 더욱더 새빨갛게 변했다.

"우리 설희 잘하네 주인님이 설희 더 이뻐해줄께" 나무패들을 가지고오셔서 다시 20대 맞자 이때부터 참을수 없는 고통때문에 설희 눈에느 눈물이 글썽거렸어요. "흐항,,후으응아아앙  헭ㅎ렑 주인님.... 설희 너무 아파용 잘못했어요 주인님"

"그래 우리설희 잘맞았으니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맞자" 창문쪽으로 가신다음 창문을 활짝열고 바로 앞건물 창문앞에서 의자위에 올라가서 요번에는 채찍으로 20대를 더맞고 나서 체벌이 끝났다.

끝나고 주인님께 들었는데 반대편 6층건물에 사람이 보고 있었데요....

-4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