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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씨시년의 망상

박지영
848 5 1

××모텔 ㅇㅇㅇ호실 창녀 씨시년 대기중.. 

알파님들 물주고 가세요.. 시코에 글을 남기고 창년처럼 화장을 

하네요.. 그리고 준비한 시스루 흰색 홀복과 킬힐을 장착하고 입구에 무릎을 꿇고 대기해요. 시선은 바닥을 향하고 출입문은 살짝 열어놓고요.. 

라인에 알파님들의 톡이 오고 얼마후 알파님이 들어오시면 암캐 씨시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리고 바지 지퍼를 내려 알파님의 ㅈㅈ를 입ㅂㅈ로 청소해 드려요 

그리고 방으로 와서 다시 무릎 꿇고 대기..

알파님이 옷을 벗으시면 정성스럽게 개여놓고 욕실로 모시고 가 몸을 씻겨 드려요.. 물론 알파님의 ㅈㅈ와 ㅂㅇ은 제 입ㅂㅈ로 정성것 씻겨드리고요.. 그리고 다시 방으로..

알파님이 침대에 걸터 앉으시면 미리 준비한 캔맥주로 갈증을 푸시게 하고 무릎 꿇은 상태로 다시 입ㅂㅈ 봉사...

그다음은 알파님의 명령대로 행동하는 저란년...

알파님들은 어떤 명령을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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