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열람권한이 없다면 자기소개를 써주세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새 글 알림용 디스코드 개설 [ [ 공지 ]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천국을 경험하고 왔어요

오늘하루 오늘하루
3695 20 7
성인자료 포함됨

천천히 애태우고 마치 최면을 거는 것 처럼 긴 시간 괴롭힘을 당했어요.

눈은 안대로 가리고 묶인체 명령도 받고 체벌도 당하며 교육도 받구요.

평소 아네로스 사용은 했지만 드라이오르가즘까진 못갔었는데, 호흡과 과몰입이 문제였나봐요. 옆에서 계속 얘기해주면서 유두를 빨리면서도 힘을 빼고 있다보니 어느 순간 파도가 밀려오듯 허리가 꺾이고 신음을 참지 못하는 강한 쾌감이 오더라구요. 머리는 하얘지고 이성을 잃어갈때쯤 진정시키더니 다시 한번 2차 파도를 유도했어요. 그 땐 뭐든 시켜만 주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쾌락의 노예가 된 것 같았어요.

다시 꼭 만나고 싶어요. 주인님...

1666181970186.jpg

 

 

1666181970483.jpg

 

신고공유스크랩
gru님 포함 20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