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된 수컷을 따먹고 버리면 안되는 이유(한번 따먹은 그 순간부터 내 암컷이 된거니까 끝까지 책임을 가지고 임신시켜서 아내로 만듭시다.)
성인자료 | 포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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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된 수컷은 성욕해소를 위해 존재하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그들은 조물주의 장난질로 인해 남자의 껍데기를 갖게된 불쌍한 여성일 뿐입니다. 만약 그들을 그저 그런 도구로 밖에 생각안하고 따먹고 버리게 되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 만약에 저만의 도태수컷과 사랑의 교미를 하게 된다면 절대로 저 만화처럼 따먹고 버릴 생각1도 없습니다. 나 때문에 저리 된거니까 설령 구멍이 헐거워져서 재미가 없고 똥을 줄줄 새어나와서 기저귀 차게 되거나 유아퇴행이 오게 된다해도 질려하기는 커녕 나를 이만큼이나 사랑해줬군아하고 울면서 돌봐주고 키스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면서 관짝에 들갈때까지 계속 박아줄 생각입니다. 물론 그 지경이 될때까지 몸상태를 망가뜨리지도 부셔버려서는 안되니까 뒷보지에 삽입하는건 처녀개통전에는 무조건 혀랑 자지,처녀개통후에는 혀랑 손가락,자지만 넣을겁니다. 그 이상 큰거나 이상한 도구를 쓸 생각은 1도 없어요. 또 호르몬 주사나 거세,가슴성형수술등 여자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그리 해버리면 그 도태된 클리가 내 자지에 박혀서 애액 줄줄 새는걸 볼수도 없고 그 쭈쭈를 내 입으로 혀로 손가락으로 개발시킬 보람도 못느끼게 되고 또 요즘 병원들도 성공사례보다는 실패사례가 더 많은거같아 가급적이면 상황을 살펴보면서 최대한 안전하게 내 입맛에 맞는 암컷으로 개조시켜 결혼해서 안전한 임신을 시키고 싶습니다.(안된다는걸 알지만 정말로 안되서 안되는걸까? 의문도 들고 임신하게 되면 여러가지로 복잡하니까 안되는거일수도 있고 안되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사랑이 더 중요하니까)해서 이 만화는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정반대의 가치관임을 발표하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