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된 수컷을 따먹고 임신시켜서 아내로 삼으면 앞으로 생겨나게 될 미래

^^

너무좋네요. 국가의 미래 고민까지 해결 할수있고
설희도 할수만 있다면 임신해서 아기낳구 싶네요.

제가 계속 만화로 자신의 욕망을 표현해서 많이 밝히기때문에 해봤을거라 여기시겠지만 아직 걔 털끝도 건들이지 않았습니다. 진짜 속마음은 바로 모텔로 끌고가서 옷 홀딱 벳겨서 맛있게 따먹고 안에 싸고 싶지만 실제로 괜히 자지 잘못휘둘려서 망한 케이스들을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나 잘 알고있기때문에 늘 신중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또 서로 합의하에 하는게 제일 좋은거고 저 역시도 사랑받으면서 박고 싸는걸 좋아하는데 자꾸 따먹는다던가 범한다 말하는 이유가 그런 플레이에 페티시가 있어서에요.도태된 수컷을 따먹는 정복감이라던가 수컷으로써의 우월감이라던가 암컷타락시켜 내 취향에 맞는 암컷으로 개조시켰다는 성취감이나 쾌락,소유욕같은 욕망이 있지만 너무 욕망에 치우친 나머지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지않는다던가 배려심이 부족한게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생겨 말은 그리하지만 늘 고민하고 회상하고 신중을 기하고있습니다. 더 큰건 한번이라도 박는 순간부터는 평생 책임지고 임신시켜야하니까요...

나중에 확실히 정해지고 살림차리게 된다면 그 도태된 수컷은 아기를 낳기전까지나 다른사람들이 저희들의 보금자리에 방문하는 특수한 사항이 생기지 않는한 단둘이 있을 경우에는 전 맘대로 해도 되지만 그 도태된 수컷에겐 옷을 입는것을 절대로 허락하지않을겁니다. 당연히 알몸이어야하고 제가 원한다면 정조대만 차거나 목줄만 차거나 둘다 해야할겁니다. 그리고 목줄채울때 어떤분들은 강아지 코스플레이 시킬려고 댕댕이꼬리플러그를 뒷보지에 삽입시키던데 전 당연히 허락못합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든 뭐든 꼬리다는건 허용못하고 그 뒷보지에 넣을수있는건 오직 제 혓바닥,손가락1개,자지뿐입니다. 그 이상 큰건 허용치않을겁니다. 그 뒷보지는 장난감이 아니라 아기집이기 때문에 멋대로 사용시 이혼감입니다.
그 한심하고 볼품없고 수컷구실 못하는 클리자지랑 유두도 마찬가지고요. 손댈수있는건 저뿐이니 귀여움받을려고 많이 애쓰고 유혹해야할겁니다.
또 섹스전이든 후든 무조건 신체검사를 해서 그 도태된 수컷의 건강상태도 체크겸 임신테스터기로 임신했나 안했나 확인도 하고 저한테 아침,점심,저녁밥은 굳이 채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눈앞에 있으니까 바로 덮쳐서 먹으면 되니까... 그리고 가발을 하던가 머리를 기르는것도 당연한거고 남자옷은 두번다시는 못입을거란것도 강조합니다. 이미 수컷으로써 인생의 종을 쳤으니 암컷으로 살아가야하고 그래야 임신이 잘될거고 가슴성형이라던가 거세나 호르몬 주사처럼 아프게 하는거 말고 크림같은걸로 흉터안남을만한걸로 그 도태수컷 본인스스로가 암컷화되길 바라고 암컷이니 제모도 해야되고 피부관리도 하고 할게 많으니 돈 많이 벌어야할 목표가 생기네요. 몸만 오면 되고 제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내 입맛에 맞게 개조시켜나가는 재미도 있을거고 외출할때는 무조건 여성복이어야하고 공중화장실도 여성용화장실만 써야하고 목욕탕가고싶으면 단둘이 쓸수있는곳이 좋고 수영장에 갈 경우에도 무조건 여성용이어야하고요. 대신 그 경우에는 정조대 필수고 속옷도 여성용+정조대이거나 성인용+정조대가 바람직하겠습니다.
그리고 머리만 길러준다면 염색은 자유고요.
또 피어싱이랑 문신도 허락 못하고요.
마지막으로 두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제 생일날에 선물은 필요없습니다. 선물상자의 도태된 수컷이 리본에 묶여있거나 아니면 그 도태된 수컷의 알몸으로 만들어진 생일 케익이면 아주 만족할거고 그 도태된 수컷이 직장없어도 되고 집안일 못해도 상관없어요. 제가 하면 되니까... 그럴려면 돈많이 벌어야할테니 잘될지 안될지 확신할수없으나 그렇기에 꿈이라 불리는거니 실현시킬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야죠. 이상 이 글을 마치겠고 제가 표현이 서툴러 간략하게 작성하지 못하는점 양해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림체 너무 이쁘당ㅎㅎㅎ 이런건 어디에서 보시는거에용ㅎㅎㅎ 귀엽당ㅎㅎㅎ

좋은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