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든 도태된 수컷이든 쉬메일이든 달린게 득인 이유

이제부터 달린게 득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귀여운 정조대를 채울수 있어서

2.있으나마나한 쓰지도 못하는 한심한 이쑤시게니까 평생 그걸로 놀려먹을수있어서

3.건강한 암컷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4.도태된 수컷이나 시씨,쉬메일의 전립선은 자궁이라 더 느끼고 개발시켜서 그 이쑤시개같은 클리에서 한심하게 애액을 줄줄 흘리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5.뒷보지의 쪼임이 더 좋아져서

6.엉덩이를 때릴때 더욱더 잘 느껴서

7.유두를 만지거나 빨아줄때도 흥분해버려서

8.우월한 자지님의 사랑을 받으면 받을수록 진짜 암컷이 되기 때문에

9.시씨나 쉬메일,도태수컷의 불알은 난소이기때문에 말채찍으로 때려줘야 그 불알도 자신이 난소인것을 자각해서 우수한 자지님의 아기씨를 받게 되면 임신할려고 노력할것이기 때문에

10.달려있어야 펠라를 받을때 한심하게 클리를 세우면서 행복해하는 표정을 볼수있어서

11.정조대 채운 상태로 따먹고 질내사정해주면 칠칠지못하게 지려서

12.건강한 아기를 출산시키기 위해서

이상 이러한 메리트가 있기때문에 전 달려있는게 좋다고 말한겁니다.

추가적 사진들모습처럼 저역시 제 암컷을 열심히 사랑해줄것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