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님과 그녀님과 NTR당하고 흑갸루빗치가 된 나.(소설)

일본 사이트에서 퍼와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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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있겠죠? 나 너무 좋아. 특히, CUCKOLD인 마조. CUCKOLD라는 의미 알아? 아네요? 네토라레야. 네토라레. 그것도 다만, 네토라레 당해 분하다고만 허락하지 않는거야. 네토라레 당한 그녀에게도 마조로서 봉사해…네토리한 남자에게도 확실히 봉사 당해…결과의 끝에…퇴보 할 수 없을 정도 개조되어 버린다. 나, 그러한 것을 좋아해.

그…나의 그…「유마 너」 정말 좋아해요. 매우 매우. 결혼해주었으면 할 정도.

그렇지만 말야. 그, 바람피었어. 동정의 주제에.

그러니까, 좋네요? 벌로서 그에게는…CUCKOLD인 마조가 되어 받기로 했어.

우후후. 즐겨? 눈앞에서 다른 남자와 SEX 하는 나에게. 새로운 그에게 억지로 봉사 당해 버리는 패배감에.

그리고…강제적으로 여자로 되어 버리는 굴욕에. 그렇구나. 흑갸루 어쩐지 좋은 것이 아니야? 바보 같아서 브자마로, 매우 멋져요? 유마군

2월 1일

「그가 말야? 당신도 따라 오라고 해. 내일 밤, 열어 두세요. 좋네요?」 

내가 조금 강하게 하고의 어조로 말하면, 유마군은 매우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슬퍼요? 알아요. 왜냐하면 이렇게 깊게 사랑하고 있어야 할 그녀에게, 바람기 현장에 데리고 가진인 걸요. 당연히, 유마군을 SEX에 참가시킬 생각은 없어요. 유마군은…그렇구나. 움직일 수 없게 구속해서, 재갈. 내가 안기는 모습을 즐기면 좋아요. 그것이 유마군에게는 적격이지요? 바람피어 버리기 때문에 안 된다.

「그…그런데 말이야…그것…가지 않으면 안 되는가? 저…가고 싶지…않아. …」 

「안 되게 정해져 있겠죠? 유마군이 미안 응이겠지? 어딘가의 바보녀와 데이트 하거나 하기 때문에. 응응? 게다가, 유마군이 말했잖아. 『한사람만 부 마음을 준다』는. 그 바람기 상대와 나, 내일 SEX 해. 그러니까 유마군도 실감하고 싶지요? 『상대는 어떤 남자인가. 나와 그 남자가 어떤 데이트를 하는지 어떤 키스를 하는지 어떤 SEX 하는지 어떤 식으로 내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는 것인가』보고 싶지요? 묻고 싶지요? 입술 씹으면서, 반성하고 싶지요? 바람핀 바보 같은…유마군.」 

나의 말에 유마군은…정말로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한다. 분하고…한심해…에서도…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최초로 바람피었던 것이 자신이니까. 벌이 주어져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후후.

그것뿐이 아닌 것도 나 알고 있는거야? 『아직…나를 사랑하고 있기에, 말할 수 없다.』겠지?

먼가에 씌여, 조금 바람피어 버렸지만…사실은, 나를 좋아해. 너무 좋아. 그러니까 나에게 버려지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말할 수 없다. 『싫다. 그런 남자란 나뉘어 줘. 나인 만큼 해 줘』는. 남자는 바보같구나. 나도, 유마군을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그렇지만…그. 나의 바람기 상대네. 유마군보다 모두에 있어서 우수한거네요.

만약, 내가 그에게 진지해지면……미안해요. 유마군

그리고, 발기하고 있어? 숨기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야? 착실한 남자를 뽐낸다면.

2월 2일 20시

나와 그가 줄서 대학을 걷고 있으면 모두가 뒤돌아봐. 무심코 보고 싶어지는 기분은 알아요. 왜냐하면, 이전까지 대학 공인이야? 라는 정도로, 유마군과 나는 러브러브 하면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니까. 그것이 다른 그와 손을 잡고 걷고 있으면…당연히, 『에?』는 되네요.

「이봐, 코토네. 교수, 정말로 있을까나. 있으면 재미있구나. 오늘 밤의 데이트대도 저 녀석에게 내게 하자구?」 

「응. 어제, 분명하게 『내일 밤, 열어 두세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얌전하게 하고 있을 것이야」 

나의 옆의 그. 이름은 『타이이치』나의 바람기 상대네. 그를 선택한 이유? 돈이 있어서, 훈남으로, 수다가 능숙함. 그렇지만, 그것뿐이 아니에요.

그, 고등학교에 있는 무렵부터 그림이 팔리고 있는 인기인 그림쟁이씨. 무리하게 언뜻 보고 싶다 약소미대에 들어오지 않아도 좋은 것 같은 것에

「코토네에 반한 것이야. 대학의 미스 콘. 준우승이었을 것이다? 저것이 굉장히 인상에 남아 있어서 말야. 굉장히 예뻤기 때문에…」 

라고 말해주었어. 굉장하지요? 보통, 겨우 여자를 위해서 가지 않아도 괜찮은 대학에 들어가? 게다가, 나 2랑 했기 때문에 금년 21이야?

「미 대단한 2년이라면, 21에서도 좋은 것이 아니야?」 

「엣. 사실은, 아줌마라도 생각하고 있겠죠」 

「응. 」 

「이제! 바봇!」 

이것이, 그. 『타이이치』. 내가 뾰롱통 해져, 따끈따끈 두드리면, 기쁜 듯이 미소지으면서 나의 손을 잡아 당긴다. 내가 선택한 또 한사람의 남자.

유마군에게 대학으로부터 주어지고 있는 독실의 문의 앞에서, 두 명 줄선다. 그리고, 둘이서 눈을 맞추어 미소지었어. 안의 빛이 아직 붙어 있었기 때문에. 게다가, 이런 시간인데 안으로부터 연필을 달리게 하는 소리가 난다. 또 뎃셍 하고 있는 거네. 유마군.

『유마』군내가 최초로 선택한 남자. 일단 27살까지, 루브르 미술관에서 학예원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28이 되기 전에 여기의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어. 그래서, 현재 29살. 전공 그렇달지, 담당은 『기초 뎃셍』. 나의 제일 서투른 과목. 좋은거야. 나는. 뎃셍 어쩐지할 수 없어도. 나는, 영상 프로듀서 지망인 것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마군도 참.

「그런 일 말하지 않고 공부하세요. 열심히 공부하면, 반드시 도움이 되기 때문에.」 

라고 말하지만, 나에게 하나하나 자상하게 비시바시, 가르쳐 주었어요. 뎃셍이라는 녀석을. 상당히, 스파르타였어요. 덕분에 뎃셍도 다소는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이 유마군과 교제한 이유. 교수라든지, 얼굴이라든지, 수다라든지…그런 이유가 아니에요. 유마군은 인품이 좋은거야. 사실은 상냥한거야.

나는 타이이치와 두 명 동시에 유마군의 방을 노크 한다. 안의 연필의 달리는 소리가 사라져…문이 열린다.

「여어, 교수」 

「야…야아…」 

교수인데 흠칫흠칫 해서, 아래로부터 올려보도록 타이이치를 보는 유마군. 반대로 학생일 것이어야 할 타이이치는 반웃음으로, 유마군을 간파하도록 보고 있었다. 나, 그것이 즐거워서. 뭐라는 거야? 비일상? 비현실? …아마 그러한 감각이야. 디즈 O-랜드라든지, 영화관이라든지 그러한 감각에 가까울지도. 지금부터 일어날 현실이 즐거움으로. 무심코 들떠 버린다. 그러한 감각이군요..... …최고,

「저…저…」 

「아─. 묻고 있을 것이다? 코토네로부터. 오늘 밤, 교제해」 

『코토네』단 한마디, 타이이치가 나를 경칭 생략으로 한 것 뿐으로, 그는 마치 흠뻑 젖음의 유기견같이 울 것 같은 얼굴로 숙였다.

「그러면, 가겠어. 앗. 그리고, 교수. 오늘부터 너의 일, 교수라고 부르는 것 멈추기 때문에.

그렇네. 『유마』라고 경칭 생략으로 하기 때문에. 좋구나?」 

「에…아…조금…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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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에게는 항상 경어로 이야기해라. 잊지 말아요? 알았군?」 

타이이치의 강한 명령 어조로 유마군은 눈 깜짝할 순간에 흠뻑 젖음의 유기견으로부터, 한심한 싸움에 진 개의 얼굴로 바뀌었다. 굉장히 나 취향의 것,. 역시 유마군은 본질적으로 마조. 어쩔 수 없는 마조. 정당한 남자라면, 말대답할 것. 다시할 것. 사회적 입장은 유마군 쪽이 압도적으로 위인 것이니까. 그렇지만…유마군은 그런 일 할 수 없다. 마조니까. 심한 취급을 받는 것이 자신에게는 적격이다고…마음의 어디선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타이이치는 유마군의 머리카락을 잡아, 방으로부터 끌어내면, 그대로 유마군을 복도에 던지기출

했다.

타이이치는 알고 있다. 유마군이 『마조』래. 게다가, 자신이 바람핀 일에 빚을 느끼고 있음에도. 그런 상냥한 유마군의 입장을 이용하는 더러운 남자. 그것이 타이이치.

「지갑은?」 

「가! …에? 지갑? …저…코트안…」 

「흥. 거기서 정좌해라. 코토네. 그 녀석이 도망치지 않게 지켜라. 좋구나?」 

「읏!」 

타이이치가 방에 들어가 지갑을 찾고 있는 동안, 정좌하는 유마군을 내려다 보는 나. 그 때가 되어, 간신히 알았어. 유마군. 추운데 T셔츠에 G빵 뿐이다 라고. 아, 그런가. 독실의 안은 따뜻한 걸. 뎃셍 할 때는 얇은 옷이 쓰기 쉽고.

「지금부터, 샛서방에게 안기는 그녀는 어떻게 생각해?」 

「아니…그…」 

「어쩔 수 없지요? 유마가 바람핀 것이니까. 나도 확실히 즐겁게 해 받네요? 기뻐?」 

유마군은 얼굴을 옆에 뒤로 젖혀, 시선을 내린다. 아하하핫.

촌티나고, 사랑스러워서, 너무 좋아. 좀 더 보여 줘. 유마군의 얼굴. 유마군의 네토라레 당한 얼굴. 네토라레 당하는 곳을 지금부터 보지 않으면 안 되는 한심한 남자의 얼굴.

이렇게 되고 있는데, 자신이 마조라도 인정되지 않는…순수해서, 새하얀 남자아이. 그것이 유마군의 본질. 반드시 자각 없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오늘, 아는거야. 네토라레 당한 그녀를 봐…발기해…네토리한 남자에게, 복종을 서라고 끝내는 마조라고. 한 장가죽을 벗기면…반드시, 사랑스러운 CUCKOLD 마조가 되어요. 멋져 빨리 보여 줘. 빨리.

「있었어. 그러면 갈까」 

「응. 유마군. 가?」 

「아…윗도리…」 

「안 됏! 유마군은 매우 추운 경험을 해. 우후후」 

「하핫. 좋은 것이 아닌가? 조화야. 유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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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겠지? 한겨울의 밤의 데이트. 유마군은 SEX를 과시할 수 있을 뿐. 하는 김이니까…추운 경험도 해. 얼어도 좋지요? 달링

2월 2일 21시

부릉. 브오오오….

타이이치가 차를 일부러, 빌려준다. 차가 덜컹덜컹떨려, 굉장히 불쾌. 그렇지만, 좋아요. 트렁크안의 유마군이, 굉장히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으니까.

「아핫」 

내가 웃음을 흘리면 타이이치는 입가를 비뚤어지게 해서, 웃었다. 그리고, 조금 전보다 강하고 엔진빌려준다. 배기음이 남자답다든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밤의 고속도로는 예쁘구나. 이제 곧, 요코하마예요. 유마군, 놀랄 것이다. 대학의 주차장에서 억지로 트렁크에 넣어져…트렁크가 비면 요코하마의 러브호텔 주차장은.

「그 앞에, 메시 먹자구. 이것도 있는 것이고」 

타이이치가 유마군의 지갑을 살랑살랑 한다. 유마군, 변함 없이 2개 때의 아이 같은 지갑 사용하고 있는 거네. 내가 근사한 장 지갑 사 주었는데.

「무엇, 먹을까」 

「스테이크 」 

「타이이치는 정말로, 육식계구나」 

「그렇겠지? 붙었다구」 

(육식계는 단순한 건달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마음 속에서, 악담하면서, 차를 내렸다. 랜드마크 타워의 주차장은 차가워서, 어둡기 때문에 싫다. 트렁크를 보닛 위로부터, 타이이치가 반은 두드렸다.

기다리고 있어. 유마군. 타이이치와 밥 먹어 오기 때문에. 러브호텔에 갈 때까지는, 거기서 참고 있어.

정직하게 말하면 나, 스테이크는 맛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없는거야. 라고 할까, 데이트에 스테이크는 어때? 멋진 밤…은 아니네요.

나는 타이이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멍─하니, 유마군을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유마군이라면 데이트에 레스토랑은 선택하지 않는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미술관이라든지 박물관이라든지. 타이이치를 알면 알수록, 나는 유마군을 좋아하게 된다. 역시 멋져. 나의 유마군

「저 녀석, 지금쯤 발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어떨까. 『안』에 있고,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분명하게 보이게 해 줘. 당신의 자지. 당신의 SEX. 당신이 나를 좋아하게 하는 곳. 나의 안에 사정하는 곳. 전부, 전부. …부탁이야?」 

「쿳. 하하핫. 정말로 심한 녀석이다. 코토네는. 그렇게 심한 일을 할까?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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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잖아. 보여 주면, 깨닫는다고 생각한다.

그.

자신이 마조라고. 네토라레 당해 흥분하는 변태래. 유마군의 안에서는 그, 아직, 정당한 인간이라고 마음 먹고 있는 걸요. 쇼크 요법이야. 반드시 그, 당신에게도 복종을 맹세해요. 그리고…몸도 개조하고 싶은거야. 도와 주네요?」 

「쇼크 요법 」 

고기리나 무늬, 대답하는 타이이치에 나는 만들어 웃는 얼굴을 향한다. 그리고…젖은 냅킨으로 그의 입을 닦았다.

「소스 도착하고 있다. 이봐요」 

「그런 것으로 닦지 말고, 빨아내 주어라」 

우리는 키스했다. 타이이치의 혀는, 유마군과 달리……조금, 씁쓸했다.

2월 2일 23시

타이이치의 차에 돌아왔을 때에 트렁크 중에서 유마군이 덜컹덜컹 소리를 낸다. 추운 것일까? 혹시, 얼고 있어? 동상이라든지 괜찮은가. 불안하게 되는 나를 봐, 타이이치가

「괜찮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무엇을 근거로!)는 일순간 화났지만, 혹시 이것도 소중한 의식일지도 모르겠네요. 유마군이 복종하기 위한. 왜냐하면 그, 고집이 있는 걸. 조금 정도 강하게 하고의 쇼크 요법에서도 좋네요.

랜드마크로부터 차로 5분이나 하지 않는 곳에 그야말로라는 느낌의 러브호텔이 있었다. 러브호텔은 정말로 어디에라도 있는 거네. 어째서, 저출산화 따위 했을까? 콘돔?

「하핫. 그러면, 오늘은 『생』으로 할까?」 

「좋아」 

「진짜로? 해!」 

남자는 정말로 이상한 일로 기뻐하는 거네. 생각하면 몰라. 유마군이라면, 비록 부친이 타이이치에서도, 나의 아이라면 기꺼이 길러요. …끙끙 발기해서, 자위 하면서.

러브호텔의 주차장에서 트렁크를 열면, 완전하게 무서워하고 자른 유마군이 있었다. 눈은 완전하게 싸움에 진 개. 입가는 딱딱 이빨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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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거네. 미안해요. 그렇지만, 참아. 유마군을, 네토라레 당해 흥분해 버리는…세상에도 부끄러운 마조 노예에게, 만들어 내기 때문에이니까.

「도착했어요. 그리고, 조금 전 유마군의 지갑으로 스테이크 먹어 버렸다. 7만 정도 사용했지만 별로, 좋지요? 어때? 하아아…」 

내가 입김을 내뿜으면, 유마군은 괴로운 것 같은 얼굴을 한다. 돈의 일도 싫었지만…마늘의 냄새. 정말 싫은 걸.

「그러면, 갈까. 유마. 와라」 

타이이치가 유마군의 머리카락을 이끌어, 출입구에 향한다. 나는 타이이치에 눈치채지지 않게 유마군의 몸을 체크한다. 응. 손이나 다리도 동상은 없는 것 같다.

「타이이치 있고. 저기. 이 방이 좋다」 

「응? 305인가? 그러면, 여기로 할까」 

내가 바란 방. 보기에도 LOVELOVE인 방 중학생의 커플이 타겟라고 묻고 싶어질 정도로 멜 이상한 방. 그렇지만 말야, 여기의 러브호텔. 전실SM상품이 상비야. 물론 유마군을 구속하는 수갑도 줄도, 그리고…묶어 붙이는 기둥도 있어요. 조사해서, 조사해…여기로 결정한 것이니까.

엘레베이터를 타면, 다른 커플이 타 왔다. 보통은 러브호텔에서 다른 커플이 타고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다니 무례해요. 그렇지만 오늘은 허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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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 두 명. 유마군을 봐, 킥킥 웃고 있는걸.

그래서, 305호실.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넓고…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쭉 메르헨. 동정 노출의 유마군이 네토라레 당하려면, 딱 좋지요?

방에 들어가, 최초로 침대의 앞의 기둥. 침대에서 행해지는 것이 전부, 전부 보이는 곳에 유마군 떠나게 해…양손을 수갑으로 구속해…기둥에 묶어 붙여…잘못해 혀를 씹지 않도록, 재갈을 해…저항할 수 없게 하고 나서…

나는 가위로 유마군의 T셔츠를 찢어, 버렸다. G빵도.

「날뛰지 마」 

약간 저항할 의사를 보인 유마군의 팬티─는 오늘도 흰색의 브리후. 청결함과 미숙함과 한심함을 상징하는 것 같은……예쁜 새하얀 브리후.

자지가 발기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지적 해 주지 않는다. 내가 안기는 곳을 봐…흥분해…그리고. 한 번, 사정하고 나서가 아니면……재미없잖아

「브리후는 허락해 준다. 귀가는 팬티─하나로 돌아가자. 유마군」 

안심한 것 같은 만져 받을 수 없었으니까 녹슬고 하자…머뭇머뭇 하고 있는 유마군. 사랑스럽다.

「코토네. 샤워 들어가자구?」 

「응」 

나는 그 자리에서 전라가 된다. 유마군군으로 보이도록. 나의 몸이.

그러고 보니 처음으로 본 것이라고 했던가? 나의 생의 엉덩이. 나의 보지. 나의 허벅지. 나의 생 젖가슴. 유마군과는 SEX 한 적 없는 거네.

내가, 그렇게 졸랐는데 『결혼까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까』라고 말하기 때문에. 결국, 오늘까지 동정이군? 유마군은….

그리고, 타이이치도 전라가 된다. 양복을 벗어 던져. 바닥에 타이이치의 셔츠나 팬티─가 어질러져 있다. 싫을 것이다. 유마군. 이런 것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할까…자신은 절대할 수 없는 타입이군.

그렇지만 지금부터, 그런 남자에게 당신의 그녀가 안겨. 아, 그 앞에…

「그러면, 유마군. 지금부터, 타이이치와 욕실로 러브 러브해 오네요? 서로의 몸…씻어 오네요? 내가 타이이치의 자지를 바디샴푸─로 예쁘게 해. 칼리의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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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털의 근처도. 봉투도. 전부내가 입에 넣어도 좋을 정도 예쁘게 해. 그리고…엉덩이의 주위도. 나의 손으로 많이, 많이 어루만져…예쁘게 해. 나의 젖가슴은, 타이이치에 키레이키레이 해 받는다. 젖가슴과 젖가슴의 사이에 손을 돌진해 받아. 알고 있어? 젖가슴과 젖가슴의 사이는, 매우 부드러워? 남자는 모두, 좋아하겠지? 그리고…보지와 애널의 사이도 손가락으로 씻어 받아. 어쩌면, 손가락…넣어져 버릴지도…. 그렇지만 어쩔 수 없지요? 그 거 사고이고.

상상해 봐. 타이이치가 바디샴푸─로 훑는 나의 몸. 타이이치의 몸을, 러브 러브로 조사하는 나. 이미지는 큰 일이겠지? 뎃셍때도. 오늘은, 소리밖에 들을만해 줄 수 없지만. 만약, 유마군이 좋은 아이가 될 수 있다면…별도여요? 다음번은, 생각해 준다. 그것으로 좋지요? 유마군」 

유마군은, 시선을 대각선 아래로 해서, 나의 눈동자를 보지 않는다. 알고 있다. 유마군은 누군가에게 거짓말할 때, 속이고 싶을 때에 이렇게 한다. 지금, 유마군이 거짓말하고 싶은 것은 자기 자신. 속이고 싶은 것은, 망상. 타이이치에 만지작거려지는 나의 몸.

「좋은거야? 발기해도. 그러면, 갔다오네요. 바이바이」 

나는 가능한 한, 유마군의 망상을 눈에 띄게 써내도록 대사를 토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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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이치와 함께 욕실에 들어간다. 타이이치는 나의 몸을 손대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유마군으로 보이도록 나의 엉덩이를 움켜잡음으로 하고 있다. 에는, 찌부러뜨려지는 엉덩이가 유마군에게도 보였는지?

욕실안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좁았다. 목욕통은 쓸데없이 큰데. 나는 유마군에게 우리의 소리나 소리가 들리도록 일부러, 문을 연 채로 했다.

「어이. 거기, 젖어 버리지 않는가?」 

타이이치가, 목욕탕의 밖을 가리켜 말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좋잖아. 젖어도 우려보다, 키스 해. 읏」 

나의 소리가 목욕탕에 울린다. 나의 키스 하는 소리가 목욕탕에 울린다. 츄 우우 쳐 소리. 누가 물어도 아는, 딥키스의 소리. 타액의 교환. 서로의 타액을 빨아 들여, 내민다.

「푸핫. 그러면, 타이이치의 자지. 빨 수 있을 정도로 예쁘게 합니다. 이봐요! 자지 내밀어. 빨리. 부탁이니까」 

「어쩔 수 없구나. 코토네는…」 

완전하게 바보커플. 그렇지만, 좋은거야. 고꾸라져 넣고 있는 그녀와 위로부터 시선의 남자친구. 자신을 아주 좋아하는 그녀가, 다른 남자와 욕실로 그런 느낌이라면…상상하는 것만으로 괴롭지요? 유마군에게 들려준다. 우리의 바보커플 휘두름을. 「이봐요 이봐요! 젖가슴 씻어,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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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가슴의 사이에 손을 돌진해서, 음냐음냐 해. 아읏! 격렬하게 해서는,나~나. 상냥하게 해. 부탁. 좋지요. 타이이치 있고」 

「어디어디. 우홋.

코토네의 젖가슴, 매우 부드럽닷! 나 베. 녹아요. 진짜로! 초기분 좋다. 엉덩이! 엉덩이 손대게 해. 우오오오오옷!!! 역시, 생각하고 있었던 이상으로 기분 좋아요. 마•지•으로!」, 나의 엉덩이 빨아 주어라. ? 좋을 것이다?」 

「네~개. 엉덩이~. 나─야. 무~. 그 대신해서, 자지에 츄~해 준다. 츗」 

「우아아아아아. 위험하다. 초배덕감. 눈을 치켜 뜨고 봄으로, 『맛있습니다』라고 말해! 부탁한다!」 

「이제, 어쩔 수 없구나. 『타이이치의 자지, 맛있어』」 

「우핫!!!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욕실의 밖으로부터 유마군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좋았다. 분명하게, 우리의 소리…들리고 있던 것이구나? 발기하고 있어? 유마군.

「시끄러워! 조용하게 해라! 지금, 좋은 곳이니까!」 

목욕탕에서 천하게, 고함치는 타이이치에 압도되었는지, 유마군은 곧바로 입다물었다. (혹시…) 

나는 조금, 불안하게 되어 욕실을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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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상대로, 유마군의 재갈이 빗나가고 있었다. 그러니까, 저런 소리가 나온 것이구나.

「유마군. 재갈 취해서는, 안 되겠지? 『벌』이 필요한가?」 

「우…쿳…」 

나중에 쫓아 온 타이이치가 유마군에게 재차, 재갈을 씹게 한다. 이번에야 말로 잡히지 않게 제대로.

「입다물어라. 모처럼 코토네와 러브 러브했었는데. 시끄러우면 이대로 죽이겠어?」 

유마군의 양의코의 구멍에, 손가락을 억지로 돌진해서, 타이이치가 위협적인 태도를 취한다.

「가!」 

「다음, 말을 걸면, 죽일거니까? 알았군? 유마」 

「가…가…」 

「타이이치에 폐를 끼치지 않는거야. 째!」 

나는 타이이치에 동조해서, 유마군을 비난한다. 그리고, 유마군군은 분한 듯이, 여러 번…목을 세로에 휘둘러 『미안해요』의 의사를 나타냈다.

「코토네. 여기서 이대로 해 버리자구? 어차피, 알몸이고. ? 좋을 것이다?」 

나는 타이이치의 제안을 마셨다. 타이이치가 필요이상으로 기분이 안좋게 되어도 곤란하고, 게다가….

적합인 일을 하면 벌이 기다리고 있다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네. 초심자 마조의, 유마군에게.

「좋아. 그러면…처음은 페라로 해?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넣어 버려? 보지는 준비 OK야?」 

「그렇네. 코토네는 우선, 침대 위에서 녀표의 포즈 취해 주어라. 내가 애널의 주름을 세어 줄테니까. 예쁘면, 빨아 준다」 

일순간, 「하? 그게 뭐야」라고 할 것 같게 되는 것을 훨씬 참는다. 타이이치는 진정의 S인 거네. 일부러 대학까지 뒤쫓아 온 여자와의 처음의 밤에…애널의 주름을 세고 싶은거야? 그렇지만, 더 이상 타이이치가 기분이 안좋게 되어 유마군을 때리거나 하면 곤란하다….

「응. 알았다. 으음…이것으로 좋아?」 

나는 침대 위에서, 유마군에게 나의 얼굴이 보이도록 목표의 포즈를 취한다. 그리고, 타이이치는 나의 보지와 애널이 제일 좋게 보이도록, 나의 뒤로 무릎서기 했다.

「아아, 좋아. 그러면…우선은 애널의 주름을 세자」 

「후앗! 으…응…아프게 하지 않도록요?」 

「아아, 알고 있다. 코토네. 어이! 유마. 너는 거기서 봐라? 나에게 애널의 주름을 셀 수 있어서 몸부림치는 코토네를. 이제, 너의 것이 아니게 된 코토네를. 발기해도 좋아? 자위도 허락해 준다. 아, 수갑으로 구속하고 있었군. 하하하핫」 

유마군이 목을 비틀고 있다. 얼굴을 숙이고 싶은거네. 그렇지만, 안 돼. 타이이치에 뭉글뭉글으로 되는 나를 봐.

23

타이이치에 훑어지는 나를 봐. 타이이치에 범해져. 나. 저기? 부탁. 정말 좋아해요. 유마군.

「일치, 에~있고. 씨…」 

타이이치가 소리에 내 세고 있다. 한숨이 애널에 해당해서, 간지럽다.

「오랏! 벌렁벌렁 시키지 않다. 코토네!」 

사응! 나의 엉덩이를 타이이치가 손바닥에서 두드린다. 엉덩이 펜 니…오래간만이었기 때문에. 소리를 인내 할 수 없다.

「히앗! …미, 미안해요」 

「다음 실룩거리게 하면, 조각해 넣고 로부터?」 

「조각?」 

「그래. 나…조각도 하고 있다」 

『조각』즉, 타투의 일이야. 미술의 세계에서는, 야쿠자가 등에 넣는, 이른바 『화조각』도 이른바 패션적인 『타투』도 전부 아울러 『조각』이라고 말해.

「아니…미안해요…저…조각은 용서해. 저기? 부탁」 

「 안 된다. 좋은 것이 아닌가? 실룩거리게 하지 않으면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금 전의 『미안해요』는 거짓말인가?」 

「거짓말이 아니에요.알겠습니다. 실룩거리게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24

아아, 나 무슨 말하고 있을까. 무엇으로 타이이치에 경어, 사용하고 있는 거야? 만약, 타이이치가 1회에서도 「훗」는 입김을 내뿜으면…그래서 마지막. 나, 거짓말 한 것이 되어 버린다. 나 몸에 『조각』넣어져 버린다. 그렇지만, 최악인 것은 타이이치가 입김을 내뿜을지도 모른다는 일이 아니에요. 내가…내가…타이이치에 조각을 넣어지고 싶어서…자신으로부터 실룩거리게 하는 것. 애널을 벌렁벌렁 말하게 해…거짓말쟁이가 되어…벌을 받는 것.

알아. 여자는 본질적은 『M』야. 본격적인 마조라고 말할 정도가 아니지만…. 이른바 『M』야. 알아. 미안해요. 유마군. 나 여기까지 말할 생각 없었어. 그렇지만, 말해 버렸어. 미안해요.

「읏! 읏!」 

「시끄러워! 유마! 조금 입다물어라. 너는 후다. 충분히 창피를 주기 때문에, 기다려라!」 

나의 얼굴을 봐, 유마군이 신음해주었다. 조금 기쁘다. 그렇지만, 미안해요. 나…인내…할 수 없다….

히크…!

25

「옷! 코토네! 아직 세어 조차 없는데…아나르히크 따르게 하고 있겠어? 너! 하하하핫. 약속이니까? 지금은 도구가 없지만…그 중 반드시?」 

나는 어느새인가 울고 있었다. 눈물만이 흘러넘치고 있다. 그 눈물 섞임의 얼굴로 수긍했다. 나는…타이이치에 진 것이다. 벌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미안해요. 유마군.

「하하하핫! 어때? 유마. 너의 여자였던 코토네는 완전히 나의 것이닷! 봐라. 이 얼굴」 

타이이치가 나의, 눈물로 뭉글뭉글이 된 얼굴을 유마군에게 자주 보이도록 보여준다.

「이것이 여자다. 이것이 남자의…여자에 대한 SEX다. 알까? 유마. 그런 새하얀 브리후 밖에 입지 않은 너에는 모르는가. 하하하핫. 자. 코토네. 슬슬 넣을까. 약속 대로 『생』나오는거야. 오랏! 보지 내밀어! 스스로 펼쳐라!」 안 된닷! 그렇게 펼치는 방법은 넣어 주지 않아? 좋은 것인가? 갖고 싶을 것이다? 치○코가. 나의 치○코가! 동정 교수의 앞에서 『여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가게 해 준다! 여자로 해 준다! 포복인 채, 보지 펼쳐, 말해라! 『보지에, 타이이치의 긴긴즐 벗겨지고 자지 넣엇!』이봐요!」말해라!」 

난폭? 강간? 그런 말이 나의 머릿속을 뛰어 돌아다니고 있다. 아마, 유마군도 같음.

26

반드시, 유마군의 머릿속에도 그런 말이 퍼지고 있다. 미안해요. 유마군. 나, 이런 심한 일을 될 리 없었어. 내가 타이이치를 리드해…. 타이이치는, 단순한 고기의 봉으로…. 다른 사람으로 좋아하는 나를 보여 주고 싶었던 것 뿐이야. 정말 미안. 그렇지만…나…타이이치의 말만으로……이제……흠뻑흠뻑 젖고 있어. 정말, 미안.

「넣엇! 부탁! 심술쟁이하지 말아줫! 나의 보지, 질척질척 휘저엇! 타이이치의! 타이이치의 즐 벗겨지고 자지로, 『여자』로 햇! 부탁이니까!」 

나의 전력. 나의 필사. 지금, 나에게할 수 있는 최대한의 소리를 쥐어짜냈어요. 유마군은 아니고…. 타이이치에. 그저 바람기 상대였어야 할 남자에게…. 완전하게…완전하게, 무조건 항복.

나는, 백으로 땅땅 찔리면서…. 유마군의 눈앞에서, 가는 얼굴을 쬐어. 아에 얼굴을 쬐어…보지에 치○코가 스칠 때마다, 『여자의 소리』를 주었다.

「아아읏! 타이이치의 자지…아힛! …아읏! 아읏! 아읏! 굉장한…매우 수기……타이이치의 자지…매우 수기…」 

저기요.

27

미끄럼방지의 고무와 고무가 스치는 곳을 상상해 봐. 거기에 정액과 애액을 늘어뜨려. 그렇게 하면 꼬옥꼬옥. 라고 스치는 것과 질척질척 라는 것이 동거하겠죠? 그 감각이 나의 안에서 끝 없게 계속되어. 인내…할 수 없다….

정말로 미안해요. 유마군. 나, 너의 그녀…그만두어요. 왜냐하면…그…최고인 걸.

아, 걱정하지 말아줘. 유마군을…타이이치에 절대 복종…나에게 절대 복종의…어쩔 수 없는 네토라레 마조로 해…만회 할 수 없는 곳까지 조교하는 것은…그만두지 않으니까.

저기? 좋지요? 타이이치

2월 3일 0시

28

시계의 바늘이 『내일』이 되었을 무렵, 나는 타이이치에 응석부리고 있었다. 고양이같이, 타이이치의 가슴판에 뺨을 비빈다. 특대의 침대의 한가운데에 타이이치. 그 옆에 내가 있다. 그리고, 두 명의 다리의 끝에는 유마. 대단히 길게 구속되어, 서진 채지만 괴롭지 않은 걸까나. 뭐, 좋은가. 꼭. 멋대로 해. 이제, 필요없으니까. 나.

「이봐, 코토네. 이 녀석…슬슬 어떻게든 하자구?」 

「에에? 좋은 것이 아닙니까? 이대로. 저기, 계속. 부탁합니다아.

저기?

저기? 좋지요? 타이이치」 

나는 진심. 완전하게 진심. 이제 된거야. 유마의 인품이라든지 인간성이라든지…아무래도 좋다. 전부, 전부. 타이이치 는 심술쟁이로, S로, 격렬한 자지 공격의 앞에 무너져 사라졌어.

최고

생각하고 있던 이상의 행복. 기대를 넘는 배반. 나. 지금, 매우…행복.

「이봐 이봐, 갑자기 기특해졌군. 여기가 진정한 코토네인가?」 

「네」 

「하핫. 좋아. 알았다. 오늘부터 코토네는, 나의 그녀인」 

29

「후아이…타이이치…코토네는…타이이치에…완전 무조건 항복 했습니다. 오늘부터…타이이치의 여자입니다. 타이이치의 소유물입니다…. 귀여워해 관사의군요. 타이이치」 

「후쿳! 후쿳!」 

모처럼 내가 타이이치에 복종이 맹세하고 있는데, 방해 하는 바보가 있다. 그래요. 유마. 정말 델리커시가 없는 남자. 싸움에 진 개인 것이니까, 얌전하게 해 있으세요. 바보개. 바보개. 바보개. 바보개. 바보개. 바보개.

조금은, 반성하면? 그런 흰색 브리후 입어, 자주 타이이치와 겨루려고 했군요? 바보 아냐?

「이봐 이봐, 너무 노려보지 마. 불쌍하겠지? 코토네. 어이! 유마! 너 말야, 이대로 돌아갈까? 싫겠지? 이대로 돌아가다니…. 그런 브리후 하나로 말야. 전철도 없고. 나의 차에 실을 생각도 없어? 너마저, 복종을 맹세한다면…혼합해 주어도 괜찮아? 우리에게」 

타이이치의 제안에, 유마는 굉장히 동요하고 있었다.

「후후 총?」 

「아아. 게다가, 너만 노력하면, 돌려주어도 좋아?

30

코토네를. 너…아직 사랑하고 있을까? 코토네를. 그렇지만, 코토네는 이제 나의 여자다. 그러니까 우리의 명령에 절대 복종을 맹세한다면…근처에 두어 준다. 편리하기 때문에. 말하는 것 묻지 않기도 하고, 반항적이면, 이제 코토네에게는 대면시키지 않는다. 어떻게 해?」 

정직하게 말해요. 나, 타이이치의 제안에는 많이 찬동 하지만…나와 유마, 단 둘이라든지는…싫어. 절대로. 왜냐하면…30 앞의 주제에, 흰색 브리후라든지 기분 미안 해. 있을 수 없다.

「에? (정말로?)」 

「아아. 거짓말은 하지 않아. 다만, 『절대 복종』. 무엇이 있어도다. 이것을 지킬 수 있는 동안은 두어 준다. 곁에 있고 싶을 것이다? 코토네의…」 

「후아이」 

「응. 코토네. 재갈을 제외해 주어라. 그리고, 나의 아이폰 가지고 와라」 

「뭇. 알았다…」 

나는 타이이치의 가방을 열어, 아이폰을 찾는다. 그것은, 곧바로 발견되었다.

「그것을, 책상 위에 세트 해 보고」 

「으음…이러하고 좋습니까?」 

「오우. 그러면, 그 녀석의 재갈과 구속을 제외해 주어라」 

「정말로 좋은거야?」 

나는 마지막 확인을 실시했다. 그것은 이 녀석에게 있어…가장 괴로운 질문이었을 것. 그런데…어떤 미혹도 없게…유마는 수긍했다.

…정말 바본다.

정직,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다. 내가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다. 타이이치가 하는 것.

내가 재갈을 제외해서, 수갑도 제외한다. 그러자 타이이치가 유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음으로 해서, 억지로 카메라의 앞 까지 데려 갔다.

「코토네. 동영상의 취하는 방법 알까?」 

「에? 에에. 아마…」 

나는 타이이치의 아이폰을 동영상 모드로 전환한다.

「으음…이제 찍히지만…」 

「응. 어이! 유마. 지금부터 말해졌던 대로 말해라. 동영상으로 너의 복종의 맹세를 찍을거니까! 너가 배반하거나 도망치거나 하면, 온 세상에 쬐기 때문에 기억해 둬?」 

읏. 역시 귀축! 과연 타이이치

나는, 아이폰을 지어 타이이치에 귀엣말되고 있는 유마를 찍는다. 유마의 얼굴이 새파래져 가는 것이, 동영상 너머로도 안다. 유마의 입술이 떨린다. 그리고, 양손목을 타이이치가 잡힐 수 있어서 반자이 당한 유마가 입을 개

32

「처…처음 뵙겠습니다…00미 대단한 교수의…아사쿠라…유마…입니다…. 오…오늘부터…나…남자를…진짜의…남자를…인…배우기 위해서…타…타이이치님에게…예…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있었던다…받는 것이 되었던…가득…가득 벌을 받아…가득 한 잔…전여친의 코토네짱을 타이이치님에게…안기는 곳을…견학해…남자를…보고가…닦고 싶다고…생각합니다…. 부…부끄러운…나입니다만…지켜봐…관사의…. 오…오늘…여기에. …타이이치님에게 복종을 맹세코…코토네짱을…코토네짱을…단념하고 싶다고…생각합니다…」 

「어이!」아직일 것이다?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겠지?」 

타이이치가 유마의 머리카락을 당긴다.

「히깃! …이…이렇게 된 원인은…나…나의…바람기입니다…코토네짱에게 싫은 생각해 시켜 버렸기 때문에입니다…. 미…미안해요. 코토네짱」 

「안 됏!. 허락하지 않습니다! 타이이치 아래에서 확실히 반성한다. 좋네요?」 

「후앗! …후아이…」 

나는, 유마가 울면서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말할 수 있었던 것이 이상했다.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도 오인했을지도 모른다. 이 녀석…이런 일을 말하게 해지고 있는데……발기하고 있다.

…있을 수 없다.

나의 안에서 그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차가워져 가는 것이 알았다. 애정이 없을 것이 아니다. 완전하게 차가워졌어.

33

…얼어 버린 거네. 차라리, 없어지면 좋은데. 그러면, 유마도 체념이 붙겠죠? 재시도가 듣는다든가 생각하지 않지요? 그러한 의미에서는…미안해요. 유마. 철저히 떨어뜨려 주기 때문에…허락해.

「코토네. 휴대폰 사진도 찍기 때문에 여기 와라」 

「응. 타이머는 이 앱 사용하면 좋은거야?」 

「타이머 마크 나오고 있을 것이다?」 

「아…이것이군요」 

「유마는 피스 해라. 그리고 웃어라. 바보같이」 

「에. 아, 하…이」 

책상 위의 타이머 마크가 빛나고 있다. 나는 당황해서, 타이이치에 키스를 해…유마의 손을 잡아…유마의 피스 싸인이 보이도록한다. 나도 피스 싸인을 했다. 사랑스럽게 보이도록.

그리고, 카메라를 보았다.

유마의 빈약한 몸. 타이이치의 상냥한 키스. 나의 몸.

전부 전부.

유마는…

저 녀석은 이렇게 해…복종을 맹세했다. 나를 되찾기 위해서. 타이이치에 복종을.

바보같구나. 이제 무리인데.

2월 4일 19시

35

언제나에도 늘어나, 예쁜 밤하늘. 추울까? 건조하고 있어?

싫다.

피부가 건조하면, 타이이치에 미움받아 버린다.

어제 밤, 러브호텔에 나와 타이이치는 묵었다. 유마? 하룻밤, 기둥에 묶어 붙인 채로. 결국, 아침에는 녹초가 되어 있었어요. 불쌍하구나. 그렇지만 어쩔 수 없어요. 유마는 그러한 운명이 아니야?

아침이 되어, 출근 러쉬. 그 사이를 꿰매도록, 타이이치는 차를 달리게 한다. 나는 그 차에 실어 받았다. 유마는 말야….

「어이. 유마. 너는 트렁크안이다. 복종하고 있는 동안은, 곁에 두어 준다. 빨리 타」 

타이이치는 유마의 지갑으로 러브호텔의 회계했다. 그리고, 고속도로의 요금도.

나는 대학의 강의에 나오지 않으면. 단위가 위험하고. 그러니까 한사람만, 대학에서 내려 받았다.

타이이치는 유마를 동반해서, 그대로 어디엔가 가 버렸다. 대학의 강의의 앞에, 평상시와 다른 강사가 와

「아사쿠라 선생님은, 오늘은 휴가입니다」 

36

왜냐하면. 편안해져 버린 거네. 유마, 무지각•무결근이 자랑이었는데.

그리고, 밤. 평소의 유마의 독실. 대학교수는 편리하구나. 대학에 독실이 있는 걸요. 열쇠를 걸쳐 버리면, 안에서 무엇을 하려고 누구에게도 검문당하지 않는 걸요.

밤하늘을 빠져서, 들어간 유마의 독실에는 타이이치와 강로에 구워진 유마가 있었다. 유마는 흰색 브리후 이외,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아니오, 『입게 해 받을 수 없다.』가 정답이군요.

「누구?」 

나는 일부러 묻는다. 유마도, 알고 있는데.

「이봐요, 말해라.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저…저…아…아사쿠라…유마입니다…. 코토네짱을…네토라레 당해…발기해…타이이치님에게 복종을 맹세한…남자 실격의…유마입니다…」 

「흥. 남자 실격이다~. 뭐, 그런 느낌 들어요. 쓰레기라는 느낌이 나와도, 좋은 것이 아니야?」 

내가 가볍고, 말로 희롱한 것 뿐으로, 유마는 몸을 비틀어 떨렸다. 그리고 나를 봐, 갖고 싶어하는 것 같은 눈을 한다.

「유마. 양손을 머리 위에서 짜라.

코토네. 너는 이 녀석의 팬티─를 내려 주어라. 느린.」 

「…응」 

나는, 물은 대로 유마의 흰색 브리후를 천천히 내린다. 어차피, 더러운 동정치○코가 붙어 있을 뿐인데. 그렇지만, 나는 반 정도 유마의 브리후를 내려 웃으면서 버렸다. 팬티의 부분만이 진흰색. 강로의 더럽게 거칠어진 피부와 눈같이 새하얀 빈약한 사타구니.

「풋. 아하하하하핫. 뭐야 이것!」 

「웃기겠지? 썬탠 살롱으로, 구워 받았을 때에. 이 녀석, 팬티 벗는 것 잊은 것이야. 그래서, 이 꼴」 

「아하하하하핫. 이건, 여자는 생기지 않아요. 아하하하핫」 

나는 웃었다. 티없고. 눈 앞의 남자를, 완전하게 바보 취급 해. 어쩔 수 없고 부끄러운 몸의 유마를. …바보 같은이야? 달라요. 바보 그 자체. 웃어지는 것이 당연해요.

브리후를 완전하게 벗기면, 자지가 보였다. 유마의 자지…포경이었던 것이다.

「웃! …쿳! …보…보지 마…」 

「안 돼요? 확실히 보여 줘. 아, 혹시!!」 

38

나는 핑 왔다. 어째서 유마가 나를 안지 않았는지.

「유마. 정직하게 말하세요. 너. 이것을 숨기고 싶어서, 그래서 나와의 SEX를 거절하고 있었어?」 

「우힛! 앗! …힛…쿠…」 

꽤 대답할 수 없는 유마의 뺨을 타이이치가 꼬집는다.

「말해라. 이봐요!」 

「아…힛! …네…네. 그…대로입니다…겨…결혼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결혼한 후…정직하게 말하려고…생각해…」 

「흥. 어째서?」 

「에? 어…어째서는?」 

「숨기지 않아도 좋지 않아. 수술하면 좋기 때문에. 아, 그렇지 않으면. 어? 결혼 첫날밤에 나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싶었어?」 

얼굴을 새빨갛게 해…유마는 수긍했다.

정직, 썰렁. 진심? 그런 남자, 싫은 것에 정해져 있지 않아. 혹시, 조금 전의 갖고 싶어하는 것 같은 눈은, 이렇게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어? 진짜, 최악.

「유마. 팬티─내려 받으면, 말하는 것 있겠지?」 

타이이치에 들어, 유마는

「아…」 

과 소리를 흘렸다.

39

「저! …유…유마짱의…청결…꼬마님브…브리후…내려 주셔…가…감사합니다. 그…그리고…지금부터…마조로 남자 실격의 유마는…마조에게 어울린 『조각』을 넣어 받습니다. 그래서…저…만약 좋았으면…코…코토네님도…보시지 않습니까?」 

나는, 제정신을 의심했다. 여기는, 절대로 유마의 직장이겠지? 그런 곳에서, 전여친에게 팬티 내려져 새하얀 사타구니를 힘이 빠져져…포경이라도 들켜…결과의에게…네토리한 그에게 「마조에게 어울린 조각」를 넣어 받기 때문에, 봐 줘?

나…기분이 어떻게든 되었을까?

그렇지만, 그것은 현실이었다.

나의 대답을 묻기 전에, 유마는 엉덩이를 타이이치에 차져 「쿠」의 글자에 구부러진 침대 같은 물건을 가져왔다. 2개소 벨트로 매는 곳이 있다.

「무엇? …그것…?」 

「응? 조각이란 말야, 의외로 아파. 그러니까, 근성 없음의 유마가 날뛰거나 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근성 없음.』 

나의 머릿속에서, 타이이치의 말이 울린다. 그렇구나. 확실히 근성 없음이예요.

「다만 1회다른 남자에게 네토라레 당한 것 뿐으로 이렇게 쓰레기에 전락하다니」 

40

나는 의식하고 있지 않았다.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을. 그렇지만, 유마도 타이이치도 과장된 위에 반응했다.

「에?」 

「…」 

「그래요. 유마를 떨어뜨리는 것을 바라고 있었어요. 그렇지만…갑자기? 갑자기 여기까지 저속해져? 보통.」 

나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만, 간신히 유마의 심경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녀석…현실 도피하고 있는 것이예요. 그러니까 무엇으로도 들은 것을 척척 받아들여 버리는 거네. 재미없다. 그 거, 굉장히 시시하다. 왜냐하면…내가 보고 싶은 것은 싫어하는 유마를 억지로…억지로 범하는 것. 모든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발라 바꾸는 것.

나는…나는…이런 것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갑자기 인내 할 수 없어졌다. 분노가 북받쳐 왔다.

「좋아요. 알았다. 유마. 그렇게 떨어뜨려지고 싶다면, 가르쳐 준다. 타이이치. 엉덩이에…유마의 엉덩이에 조각해 줘. 『NTR 마조』 

라고. 그리고…두 번 다시…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도록 합시다. 그렇구나. 머리카락도 붉히세요. 브리치로 색을 떨어뜨리면 좋아요. 젖가슴도 필요할까. 풍부한 가슴 수술하세요. 그리고!」그리고! 그리고!!!」 

나의 화살 계속됨조의 갖은 험담에, 유마는 시선을 내린다. 또…속이고 싶은 것이다. 나의 분노를. 자신의 한심함을. 현실을….

「좋은 것이 아닌가?」 

타이이치는 나의 대사에…단순한 갖은 험담에 찬동 했다.

「좋은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하면, 코토네의 분노도 들어가겠지? 유마도 코토네를 단념해서, 노예다운 인생을 보낼 수 있겠지? 그래서, 좋지 않은가…」 

나는…바뀌었다. 첫 번째는, 타이이치의 자지로…2번째는, 타이이치의 말로….

안녕. 어중간하게, 유마에 기분을 가지고 있던 나. 안녕하세요.

42

내가 바란 나. 타이이치와 유마에 바람직한 나.

나의 안의 나 상이 변화한 후, 유마는 입다물어 그 변형 침대를 독실에 세트 했다. 나는 그 변형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내며, 누운 유마를 벨트로 힘들게 묶는다.

「아긋!」 

「참아 주세요. 유마가 바란 것이겠지?」 

분노는, 이미 사라지고 있다. 나는 바뀐 것이다. 타이이치는, 유마의 애널에 로션을 늘어뜨려, 나에게 나이프를 건네주었다.

「그 녀석으로 유마의 엉덩이털을 깎아 주어라. 깎을 수 있었던 곳으로부터 조각해 가기 때문에」 

「으…응」 

오른손으로, 유마의 엉덩이를 펼친다. 정말로 예쁜 핑크색의 애널. 한 번도 사용되었던 적이 없는 처녀의 보지와 같은 색. 무엇인가, 그것을 보았을 때에 여자의 질투가 나의 안에 싹터 왔기 때문에…마음껏, 손톱으로 세게 긁었다.

「히기이이이잇!」 

「아라아라? 이런 것으로 죽는 소리를 하는 거야? 네토라레 마조히스트씨. 다음은 나이프인 것이야?」 

「아히잇. 종류해 응…. (조심하겠습니다)」 

나이프의 칼날을 유마의 애널에 대어, 옆에 헛디딜 수 있다. 예쁘게…

43

예쁘게, 깎을 수 있어서 간다. 그것이 재미있어서, 무심코 웃으면서 버린다. 마치, 모든 것을 베어 넘기고 있는 것 같아서.

「겨우, 웃었군」 

「미안해요. 어지르거나 해」 

나는, 타이이치와 키스를 한다. 깊고, 강하고. 아사쿠라 교수의 독실에, 키스의 소리가 울린다. 주요할 것이어야 할 교수는, 반드시 바닥으로도 응시하고 있을 것이다. 침대에 묶어져, 사타구니를 부풀리면서…. 이번 키스는, 이전보다……약간, 근심 싱거웠다.

「읏. 코토네. 유마 위를 타 주어라. 위로부터 들여다 보면서 깎는다. 좋구나?」 

「하아이. 타이이치」 

나는 말해졌던 대로 유마 위에 실린다. 나의 보지와 엉덩이가, 유마에 옷 너머로 밀착한다. 그것은 반드시, 유마에 있어서 포상.

「그대로, 좋은 아이로 해 주세요. 타이이치의 명령이고, 좋은 아이로 하고 있는 동안은 옷 너머로 느끼게 해 준다. 나의 보지와 엉덩이. 그렇지만…만약, 날뛰거나…소리를 내면…이 나이프…유마의 엉덩이에 찔러 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미안 아이는 벌이 필요한 걸」 

44

나의 말에, 유마는 수긍했다. 정말로 바보 같은 남자.

엉덩이의 왼쪽 반을 깎을 수 있었을 무렵이 되면, 타이이치는 조각의 준비를 끝내 유마의 엉덩이에 알코올을 발랐다. 유마의 몸이 흠칫 반응했지만, 소리는 내지 않았다. …유감. 소리를 내면, 찔러 주는데.

「그러면, 가겠어?」 

「읏! …므후우…므후우…」 

타이이치가 찌른 타투용의 바늘이 아플 것이다. 유마는 몸을 쫑긋쫑긋 떨면서, 나의 엉덩이 아래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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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흔들림이 묘하게 기분 좋았다. 나도 S의 재능 있을지도.

「유마. 아팠으면 말해도 좋아? 보통은 아프게 하지 않도록 하지만…오늘은,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말이지. 하하하핫」 

확실히 보통은 그림을 전사 하거나 좀 더 여러가지 순서가 있을 것이지만 오늘의 타이이치는 갑자기 바늘을 넣었다. 뭐, 실패해도 유마의 엉덩이이고…신경쓰는 것이 아니네요.

나는, 타이이치의 바늘 다루기를 보면서도, 반대측의 엉덩이의 털을 깎아 간다.

「유마. 조금 전의 이야기이지만 말야」 

타이이치가 유마에 이야기걸치면, 유마는 아픔에 참고 있는지 소리를 떨면서 울먹이는 소리로 대답했다.

「후앗…후아이. 무엇으로 짊어져?」 

「코토네의…너를 개조한다는 이야기.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가? 해 보자구. 브리치로 머리카락도 붉혀…젖가슴도 실리콘 넣어…그렇네…흑니…어때? 저것, 바보가 많을 것이다? 흑갸루 유마라면, 일생 코토네에는 이길 수 없을 것이고. 바보 같고 좋지 않은가. 여자가 되어. 알았군?」 

「에? …그렇지만…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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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아. 아트라고 말하면.  유마는 흑갸루비치가 되세요」 

나는 진심. 라고 할까, 뭔가 진짜로, 『아트』로 통용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미대는 괴짜 많고.

「아…아…그…」 

꽤 결단 할 수 없는 유마에 나와 타이이치는 동시에…완전히 같은 대사를 토했다.

「결정! 뒤죽박죽 말하지맛!」 

이제 곧, 타이이치가 조각하고 있는 타투가 완성한다. 하트형의 한가운데에, 나의 희망 대로 『NTR 마조』의 문자.

「부끄러운 표군요. 유마. 일생, 사라지지 않는 부끄러운 표를…마조의 표를, 엉덩이에 파져…어떻게 하는 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아이가 보면…」 

내뱉도록 말한 나에게 엉덩이 아래의 유마는, 작고

「미안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타이이치는 그것을 물어 웃고 나서, 나와 유마에 명령했다.

「유마. 내가 허락할 때까지, 목욕탕에는 들어가지 마? 그리고…양복은 전부, 여자용품으로 해라. 그 냄새나는 브리후도 버려라? 좋구나. 남자 물건은 전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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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코토네. 브리치라든지, 입는 것이라든지…내일, 사러 가겠어. 유마도 동반해 말야. 선택해 주자구. 유마가 지금부터 입는 옷을. 그리고…여기서의 작업복도. 응으로. 쇼핑이 끝나면, SEX 하자구. 아직, 분명하게 코토네의 애널의 주름을 세지 않기 때문에」 

나는, 기대에 애널을 실룩거리게 하면서 대답했다.

「아하아…물론. 타이이치, 그래서 네…나도 부탁이 있지만…」 

「응?」 

유마는, 이제 도망가지 않는다. 일생, 엉덩이에 마조의 표를 짊어져 살아간다. 나와…타이이치에 감사하면서….

2월 5일 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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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의 방. 처음 들어갔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도 좁았다. 라고 할까 그림, 너무 많고. 모네가 이상으로 많은 것도 이상한 느낌이고. (인상파는, 연구하고 있었던가?) 유마의 갈아입음은 전부, 골판지 3개분 밖에 없었다. 물론 전부, 폐기처분. 그리고, 나의 후물림의 제복을 유마에 덮어 씌운다. 나의○학생시절의 제복을 하이퍼 미니에 개조해 근처의 편의점에서, 유마에 여아용의 팬티─를 사게 한다. 물론, 본명으로 영수증도 받게 했다. 『아사쿠라 유우신님 여아용 팬티─대로서』는. 물론, 가슴에도 장난. 구멍을 뚫었어.」유두의 곳만.

서 있는 것만으로 1 전부터 볼 수 있으면, 팬티─의 아래 쪽만이 보여 버린다. 유두도 말야. 뒤로부터 볼 수 있으면, 팬티─의 엉덩이가 보여 버린다. 마음껏, 보일 정도로 미니스커트. 아무리 옷자락을 이끌어도, 무리.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8할은 엉덩이가 보이고 있는 것. 처음 그 옷을 본 타이이치는 폭소.

「틀림없다. 아트예요 」 

유마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참고 있었다. 그것이 굉장히, 바보로 보인다. 그렇지만, 저항 할 수 없지요? 분하지요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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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말야…오늘부터 그것을 입어, 살아가는거야? 그것이 조화야. 당신은.

「사이즈가 미묘하게 맞지 않은 것이 굉장히, 좋다! 그야말로 『무리하게 여장하고 있습니다』라는 느낌!」 

「후아…후아이…감사합…니다…」 

그리고, 타이이치의 차로 시부야에 향한다. 물론, 유마는 트렁크안이군요.

일요일은, 멋져. 사람이 많아서. 여기도 저기도, 인, 인, 인. 지금까지의 나라면, 타인을 의식하지 않도록 해 걸었어요.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다르다. 유마를 데려 걷는다. 그것이 쾌감이야. 사람이 많으면, 많을 정도 좋아요. 왜냐하면,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보여 받을 수 있지 않아.

여장시킨, 유마를. 최저의 남자인 유마를 졸업한 나를. 최저의 남자를 노예로 한 나의 남자친구를. 아는 남자친구는 과언일까?

「그렇지 않지만 말야」 

타이이치의 차에서 내리면, 유마는 허벅다리로, 가슴을 숨기듯이해 섰다. 나의 후물림의 제복을 입어.

「역시 촌티나는 」 

「아하하핫」 

50

우선, 들어간 것은…109. 꼬마를 위한 쇼핑 빌딩. 뭐, 중학생 정도까지는, 동경해도 괜찮은 것이 아니야? 대학생의 가는 곳이 아니에요. 하물며 대학교수가 . 그렇지만 말야, 유마에는 딱 좋다고 생각해.

「갸루 방향의 아이템도 많고,」 

「응. 거•기•에…」 

이 숍군에는 갸루의 점원이 대부분. 그리고, 그녀들은 정말로 자주 교육되고 있다. 비록 변태가 와, 쇼핑을 해도 불평은 말하지 않는다.

「갸루 점원에게 진단해 받을 수 있겠죠? 나, 갸루의 옷 같은거 모르고 」 

갸루 점원에게, 죽는 만큼 시간[視姦] 되면…행복하겠지?」 

「잠…무엇, 어?」 

「촬영?」 

「다 야─. 치크비 보여 쟌」 

「아하하. 아이용의 팬티─입고 있다. 저 녀석」 

타이이치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에 반드시, 유마를 제일 뒤가 서게 했다. 다른 손님이 팬티 엿보기 관상할 수 있도록. 유마도 그것을 알고 있다. 뒤의 손님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을. 그렇지만, 거역할 수 없다. 도망칠 수 없다.

「숨겨도 괜찮다? 팬티─」 

「후아…후아이…고마워요…있습니다…」 

「아하하핫. 숨길 수 있는 것이라면, 해 보세요」 

유마는 필사적으로, 양손을 넓혀 팬티─를 숨겼다. 그렇지만 숨지 않는다. 엉덩이를 손만으로 숨긴다니 할 수 없다. 그런데도 유마는, 필사  

웃지 않는다니 무리여요. 왜냐하면, 뒤의 손님. 휴대폰 사진 찍고 있는 걸. 그리고…유두 보이고 있어? 유마.

목적의 가게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좁았어요. 가게의 점원은, 어느 아이도 갸루뿐. (머리, 악~) 이것이 나의 점원에 대한 첫인상.

그렇지만, 그녀들은 나의, 타이이치의 희망 그대로의 리아 쿠션을 해주었다. 예상 이상으로 유마를 응시해…업신여김의 눈과…호기의 눈을 유마에 걸친다.

그것은 그래요. 아무리 가녀려, 선이 가늘어도 강로로, 30 앞의 『남자』가 세라복 입어,

목 내서, 팬티─뻔히 보임으로, 가게에 오면…그렇게 되네요.

그렇지만 유마에는 고맙게 생각했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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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싫어하는 점원은 없는 걸요. 모두, 유마를 환영하고 있는거야. 당신이 바라는 방법으로, 말야.

나와 타이이치가 유마에 맞을 것 같은 옷을 손에 들면, 점원이 와 말해.

「어서 오십시오 네. 그녀씨 향해입니까」 

「다르다. 여기의 『아사쿠라 유우진』이 사 달라고 조르기 때문에」 

갑자기 본명 폭로해져, 유마는 꽤 당황했다. 바보같구나. 당황하지 않고 얌전하게 하고 있으면, 아무도 본명이라니 생각하지 않는데.

「아~. 과연~. 좋았지요? 먹는다. 주인님에 졸라댐 한 것이다아」는, 이것은 어떻습니까아?」 

점원이 유마에 추천해 준 것은, 이른바 갸루 패션 중에서도 이른바 『형태 빠짐』. 꽤 낡은 패션.

「아하하핫. 좋지 않아. 시착시켜 받으면? 유마」 

「앗. 미안해요. 쳐, 남성의 시착은 NG입니다」 

「엣? 안 돼?」 

타이이치가 되물었지만, 아무래도 NG같다.

「그…『변태』가 시착한 옷을, 팔 수 없기에…」 

으음. 과연. 확실히 일리 있어요. 나도 그런 옷 사고 싶지 않은 걸. 약간 생각하고 나서, 타이이치는 유마의 지갑의 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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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이것 한도액 얼마야?」 

「에? 으음…300만 정도였다고…」 

「응. 알았다. 그러면, 점원씨. 이 녀석에게 사이즈로 맞을 것 같은 것. 300만엔분, 싸 줄래? 사이즈는, 보기에는으로 좋으니까. 가지고 돌아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전부 버릴테니까」 

「핫! …네.」 

그 후 심하게, 불평해서, 울며 아우성치는 유마에 카드의 싸인을 시켰다. 뭐, 본인은 300만 사용되었다고 생각했을 것이지만…. 저런 시시한 가게는, 전상품 사도 그렇게 안 돼요. . 가르쳐 줄 생각도 없지만.

「가능한 한 노출이 많은 옷을 중심으로 선택해. 그리고 가슴도 크게 하기 때문에, 그근처도 잘 부탁드립니다」 

나의 희망을 물어, 점원이 선택해 준 것은 모두 『옷』이라는 것보다도 『헝겊』이라는 느낌의 옷뿐이었다. 도저히가 아니지만, 나는 이런 것 입을 수 없다. 사이즈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간으로서의 프라이드의 문제.

「의외로 센스 있는 거네. 그 손의 가게도」 

「하핫. 그렇네. 이야기의 아는 점원이었구나」 

차의 트렁크에 자신으로부터 들어오게 된 유마. 쭉…쭉…울고 있었다.

저 녀석…그렇게 돈을 소중히 하고 있었던가…

아, 갸루 점원의 시간[視姦]이 기뻤던 것일까?

2월 5일 17시

우리는 쇼핑을 끝낸 뒤로, 약국에 의해 싸구려의 브리치를 샀다. 그리고, 눈가리개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도. 물론, 유마용. 러브호텔에서 물들이게 해서, 유마가 물들이고 있는 동안, 우리는 SEX4SEX 

오늘의 러브호텔은, 유마를 떨어뜨리기 위한 러브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심플하고 호화로운 방. 침대도, 벽도, 욕실도 취향은 집중시키지 않지만, 관련되고 있는 것이 한눈에 안다. 왜냐하면…굉장히 세련되어지고 있어. 나는 이런 것에 약하네요.

「…멋져」 

「그렇겠지?」 

타이이치님은 나의 군소리에 대답하며, 침대에 몸을 내던진다.

「코토네. 먼저 목욕탕에 들어와. 그 앞에 눈가리개인」 

「응」 

나는, 유마를 방의 구석에서 정좌시켜, 눈가리개를 시켰다. 물론 나의 알몸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가리개의 이유는 있어도 간단.

러브호텔의 주차장에서, 유마도 참 발기하고 있어. 스커트라면 더욱 더 눈에 띄는거네요.

「유마. 너니까, 발기하고 있는거야 지금부터 코토네를 안는 것은 나야? 너가 아니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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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세요. 무엇으로 발기하고 있는 거야?」 

저 녀석의 변명은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단순해서, 거짓말이 없다고 곧바로 안다 알기 쉬운 물건이었다.

「왜냐하면…알몸…볼 수 있을지도 모르고…」 

「하아? 너…! 코토네의 알몸, 볼 수 있다는 상상한 것 뿐으로…발기?」 

「잠! 싫다. 저기. 조금 전 산 눈가리개. 이제 사용하자. 타이이치」 

「…그렇네. 유마에는, 코토네의 알몸을 보이는 것은 아까운데」 

우리의 말에, 유마는 자꾸자꾸 숙여 간다. 그리고, 다른 손님의 시선이 신경이 쓰인다의 것인지, 머뭇머뭇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나는 일부러, 유마의 머리를 스윽스윽 해 아이를 꾸짖도록 달콤한 소리로 말했다.

「아장아장. 그러면, 유마짱은 오늘부터 일생, SEX의 수행은 눈가리개로 이상하구나. 결혼할 생각이었던 코토네 누나의 알몸…도 견해 응 응. 유감이어 츄 응.」분하고 츄 응. 그렇지만, 어쩔 수 없고 츄 응. 포경 여장의 네토라레 마조에게는, 여자는 자극이 강주가등이군요」 

핑!」 

내가 유마의 치○코의 앞을 핑거펀치 하면, 유마는 소리를 내 아파했다.

「히아아아아앗! 히우우우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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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저 녀석은 치○코의 아픔보다, 이제 나의 알몸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굴욕이 『아팠다』응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유마의 치 O…포경이고, 가죽으로 가드 되고 있겠죠?

내가, 욕실로부터 오르면, 유마는 여아용 팬티─한 장, 양손을 뒤로 짜 정좌함 다툴 수 있었다.

「옷. 코토네. 올랐는지. 그러면, 유마의 머리, 물들여 주어.」 

「에?」타이이치는? 샤워, 좋은거야?」 

「아아, 나. 오늘은 받지 않는다. 평소보다, 뭉에 카오루비치는 나에게 안겨라」 

다른 남자가 같은 대사를 말하면, 반드시 나는 그 경멸로 한다. 그렇지만, 상대는 타이이치. 경멸할 리가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나는…향기를 발하는 몸으로 나를 안는다고 선언한 타이이치에……젖고 있었다.

「응. 알았다」 

나는 타올로 몸을 감았다. 유마에 알몸을 보이지 않기 위해(때문에). 그리고, 유마의 눈가리개를 취한다.

「유마. 머리카락, 물들여 주기 때문에 오세요」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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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까지 유마는 나의 뒤를 걷는다. 그 모습을 타이이치는, 마치 모친에게 야단맞아, 뒤를 쫓는 아이를 보는 것 같은 눈으로 보고 있었다. 물론, 그것에 유마도 깨닫고 있다.

『부끄럽다. 분하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다. 오히려 바라고 있는 자신이 있다』 

부끄러워하는 유마를 봐, 나는…유마의 머릿속에, 그런 말이 떠오르도록 빌었다. 바보에게도, 통하면 좋지만….

태어나 처음, 타인의 머리를 『탈색』했다. 정직, 미용실에서 해 받은 것 밖에 없다. 그러니까, 어째서 좋은가 잘 모른다.

뭐, 좋은가.

순서도 방식도 적당. 유마의 머리이니까, 걱정할 필요도 없음.

「이봐 이봐, 뭔가 비닐 걸쳐라고 써 있겠어?」 

「좋은거야. 유마는 근성 붙이기 위해서, 적당한 머리로 하기 때문에」 

「…에…그런…」 

무엇인가, 유마가 싫을 것 같은 얼굴을 했기 때문에 염료가 붙은 비닐 장갑인 채, 유마의 코를 집었다.

「히구웃!」 

「하하하핫! 좋구나. 그것! 」 

타이이치가 웃는 중, 유마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코를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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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 힘든 것같다. 꽤 강하고 쓱쓱 비비고 있다.

「좋아? 나나 타이이치가 하는 것을 하나하나, 불평 적지 않는거야. 유마는 절대 복종을 맹세한 것이겠지?

응?

그런데도, 트집을 잡으면 어떻게 될까 가르쳐 준다」 

「후앗!! 미안해요! 미안해요!」 

콧소리로, 사과해 쓰러트리는 유마의 포경치○코의 끝에 나는……염료를 늘어뜨렸다.

그것도 마음껏. 별로, 좋은거야. 많이 염료를 사 두었고. 부족하다 같은건 없다.

「이기이이이이이이잇!!!

「하하하하하핫! 하하하하하하하핫! 그것은, 진짜로, 괴로울 것이다! 하하하하하핫!」 

유마는 그 자리에서 포경치○코를 양손으로 눌러, 공중 제비 쳤다. 허가도 없는데, 마루에 누워, 치○코를 누른 채로 떨고 있다. 나는 샤워의 냉수를, 유마의 허리의 근처에 걸친다. 물론, 졸졸로 밖에 걸쳐 주지 않는다. 이유? 간단하게 염료가 흘러내리면, 아깝지 않아. 소~해씩 밖에, 걸쳐 받을 수 없는 안타까움이 미칠 듯하지요? 반성시키지 않으면. 『절대로 불평해서는 안 된다』는.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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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웃! 히─, 히─.」 

「조금은 반성하세요!」 

나의 노성의 앞에, 유마도 조금은 자신의 죄의 크기를 알아차린 것 같다. 무서워하는 눈으로 나를 봐,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수긍하고 있었어요.

「하하하하핫. 뭐, 그 정도로 해 주어. 코토네. 내 쪽에서도 그 중에서 유마에 힘들다 벌 해 줄테니까」 

「…응」 

나는, 타이이치의 말로 어떻게든 자신을 납득시켰다. 타이이치가 주는 『벌』으로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좋지만.

그 뒤는, 결정 코스. 유마를 침대의 앞에서 정좌시켜(물론 머리의 염료는 그대로. 『꽤 조금 강하게 탈색시켜라』는 타이이치가 말하기 때문에) 양손을 뒤로에 짜게 해서, 팬티─한 장. 눈가리개를 시켜…

「어이, 움직이지 마? 조금이라도 움직이면…아는구나?」 

타이이치가 강하게 하고의 어조에 유마는 필사적으로 수긍하고 있다. 나는 타이이치의 훌륭한 자지에 페라시켜 받으면서 곁눈질로, 유마를 보았다.

(나, 이런…유마 같은 남자를 좋아했다. …진짜로 있을 수 없다) 

여자의 페라 같은거 익숙해져 있는 타이이치의 자지는 꽤, 발기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성의를 담아 빨면 조금은 입의 안에서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눈을 치켜 뜨고 봄으로 『복종』의 의사를 타이이치에게 전한다. 거기까지 해 간신히, 타이이치의 자지는 끙끙 발기했다.

60

타이이치의 자지는, 끙끙 발기하면 나의 입에는 너무 크다. 그것을 타이이치도 알고 있기에, 풀 발기가 되기 전에 그는 자지를 뽑아 내 준다.

(…상냥하다

) 

나의 생각을 알아서인가, 알지 못하고인가…유마가 일순간만, 신음하는 것 같은 소리를 냈다.

아마, 유마는 소리만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나의 페라음. 타이이치의 자지가 조금, 커졌을 때의 페라음. 눈을 치켜 뜨고 봄으로 『여자』를 주장하는 나의 페라음. 페라하면, 타이이치의 자지는 나의 입에는 너무 크기 때문에…나의 입으로부터, 타이이치의 자지가 뽑아 내지는 소리. 내가 페라를 끝내, 최초의 숨을 들이마시는 소리.

(뭐, 방법 없는…인가) 

지금, 나의 안에는 소리만이라도 유마에는 아까운 것 같은……그런 생각이 들고 있었다. 거기에 타이이치는 『움직이지마』란 명령했지만 『신음하지 마』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유마를 봐, 초조해지는 나를 껴안아, 타이이치는…유마에도 들리도록 말했다.

「지금은 『숙성』의 때일 것이다? 그 중에서 발기도…자위도…사정도…그렇네. 만족스러운 소변도할 수 없도록 해 주기 때문에.

그러니까, 초조해지지마. 떨어뜨려, 떨어뜨려……너가 만족할 때까지 떨어뜨려라.

61

버리는 것은 그것부터다. 좋구나?」 

「.. …응」 

「그러면, 엉덩이 향해라. 오늘이야말로 코토네의 애널의 주름을 세어 주기 때문에」 

「아앙…하아이」 

나는, 유마의 눈앞에 얼굴을 내미는 것 같은 형태로…언젠가같이 목표의 포즈를 취했다.

타이이치가 억지로…억지로 나의 애널을 양손으로 넓힌다.

「쿠. 아아아아아아 앙 타이이치. 다 희롱햇! 부탁! 코토네에 여자의 기쁨을 가르쳐 줘. 나…당신에게 유린되고 싶은거야…」 

아마, 아니오, 틀림없이 나의 『졸라댐』을 강하고, 분명히 물은 것은 유마.

나의 눈앞에서, 눈가리개 된 채로, 떨리고 있다. 입을 크게 열어, 입으로 호흡하고 있다. 반드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억제하지 못할거네. 자신을. 정말, 한심한 것일까.

「일치. 에─있고. …씨. 해 있고.」 

나의 크게 펼칠 수 있었던 애널에, 타이이치는 어떤 사양도 없고, 손톱을 대어 주름을 센다.

「어이. 좋은 것인가? 애널을 실룩거려 있어?」 

62

「─. 아히─개. 아힛. 아니…말하지 말고…부탁…」 

「실룩거리게 하는 것 같은 음란한 여자에게는 『벌』이 필요하다. …코토네. 그대로, 나에게 『졸라댐』해 봐라. 지금, 너가 제일 되고 싶은 것을. 그리고, 절대로 되고 싶지 않은 것을…」 

「우흇. 우흇. 히! 히!... 질내사정되고 싶닷! 타이이치의 아이…임신할 때까지, 땅땅 사정햇!

질내사정! 질내사정!!!!!」 

「하읏! 그러면…되고 싶지 않은 것은?」 

나는 말을 걸 수 있자 마자, 자신의 몸이 경직된 것을 알았다.

「저…저…. 우…우…」 

나의 눈 앞의 유마에도, 내가 제일 되고 싶지 않은 것을 묻는 것이 싫었다.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싫은 것은…『말하지 않았다』로부터 라고…타이이치가 나를 안아 주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무서웠다.

「제대로 말해라. 제대로 말할 수 없다고, 이 보지에 나의 치○코…꽂아 주지 않아? 좋은 것인가? 응?」 

알고 있는데. 내가 무엇보다도 타이이치의 치○코를 꽂았으면 좋다고, 알고 있는데.

타이이치의…심술쟁이….

63

「하힛! 알아 마비는! 『매도』는 싫습니다. 저런 일만은 절대로 싫습니다. 아타히…글자싶은…『매도』만일 수는 없게는…그것만은…지켜 온 것으로 종류. 그러니까! 부탁! 이제 좋지요! 애널의 주름 세엇! 나의 보지에 질내사정햇! 부탁 좋다 좋은 있고!!!」 

「과연. 코토네인 것 같다고 말하면, 코토네인 것 같은가. 어이! 유마! 너에 찬스를 한다. 너가 코토네의 대신에 『매도』를 한다면…코토네의 벌은 철회해 준다.

어떻게 해?」 

나는, 약간의 감동안에 있었다. 아마…이 흐름은…타이이치가, 내가 해주었으면 하는 것을, 나로 해 준다. 나의 싫은 일을 유마에 시킨다. 대역으로서.

유마라면 기꺼이 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자꾸자꾸 깊은 곳에 떨어져 간다.

우후후

멋지지 않아.

「에? …아…도…미안의…나…나다…」 

64

조금 전, 저것 뿐 『벌』했는데. 유마는 반성하고 있지 않는 것 같구나. 『쿠치고타에, 스르나』단지 이만큼의 말도 기억할 수 없다니.

…불쌍하구나.

「유마? 지금부터, 타이이치가 나에게 자지를 찔러 꽂아요. 나의 보지…고기의 항아리를 쓸어올려요. 그리고, 안에 드퓨드퓨…질내사정해. 나에게 씨뿌리기 하기 위해서. 보지로부터 정액이 쿨렁쿨렁 넘칠 정도로…충분히, 정액을 분사해. 당신조차, 좋은 아이에게할 수 있으면, 포상 올려도 괜찮은거야?」 

「포…포상?」 

「그래. 질내사정 끝난 나의 보지를 빨게 해 준다. 넘치는 정액을, 빨게 해 준다. 기쁘지요? 그렇지만…조건이 있어요.

『매도』를 한다 라는 약속하세요. 나의 대역으로 되어, 『매도』를 해. 『매도』라고 알아? 매춘이야. 어딘가의 아저씨에게 사 받으세요. 애널에 자지 꽂아 받으세요. 그래서, 돈을 받아. 나의 대역으로 되어. 나는 무리야. 몸을 팔다니. 절대로!

65

절대로, 싫어. 그렇지만…유마라면가능하겠죠? 저기?」 

푹

나의 소리에 유마는, 떨고 있었다. 나의 질내사정이 끝난 보지 빨 수 있기에? 나의 대역으로 『매도』를 하게 하기 때문에? 나의 세 치 혓바닥의 「할 수 있겠죠」가, 신뢰라고도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전부군요. 전부, 전부.

전부가 유마를 떨고 있다. 그리고, 유마는 이제 알고 있을 것이야. 거부권 같은거 없다는 것을. 당신은 『매도』를 하게 해. 기다려지구나

「우…우…아…알아……. …『매도』…합니다…그…그리고…보지…빨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타이이치는 소리에 내 웃었다. 그리고…

「아하하핫…. 유마 4오늘부터, 내가 한 미안 일…전부, 유마가 갚아」 

유마는 작게 수긍하고 나서…

「보지 없는 삽화라고 창고는 있고…」 

라고 중얼거렸다.

타이이치는 나에게만 들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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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좋아지기 시작했군」 

라고 말하고 나서…나의 보지에 육봉을 찔러 꽂았다.

「아히이이이이이.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좀 더 돌진해에에에! 좀 더, 꽂아넣어. 부탁이니까!! 스친다아아아아아!!!! 안의 고기를 칼리가 비비고 있는 것!!! 타이이치 있고! 타이이치 있고! 타이이치 있고! 타이이치 좋은 좋은 있고! 사랑하고 있다! 사랑하고 있는 것!! 이렇게, 채워 주어!!!!!」 

나의 안에서 타이이치는…(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3회 아마, 사실은 좀 더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땅땅 사정했다.

유마는 어깨를 떨어…몸부림치고 있다. 나의 소리를 들어. 나의 젖가슴이 격렬하게 흔들리는 소리에. 나의 엉덩이에 타이이치가 허리를 공격해 붙이는 소리에.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에. 그리고…내가, 기분 너무 좋아…흐느껴 울어…허덕이는 소리에.

유마. 당신이 일생 걸려도 도달할 수 없는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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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게 해…울려……채운다. 그런 행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지요.

아, 눈가리개 하고 있었던가? 아하하.

2월 5일 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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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탕, 나와 타이이치가 만족할 때까지 SEX했다. 시계를 보면, 이제 곧 내일.

「나…내일…학원…가지 않으면…」 

타이이치의 가슴 중에서 나는, 타이이치의 향기를 즐긴다. 타이이치가 욕실에 들어가지 않고, 땅땅 SEX 한 탓으로, 타이이치의 몸으로부터는 『남자』의 향기가 강하게 향기난다. (나…이 냄새…좋아할지도…) 그의 가슴 위에서 마음껏 숨을 들이마신다. 그 냄새는, 매우 침착해서, 따뜻했다.

「코토네. 약속은 지켜 주어라. 그것이 좋은 노예를 만드는 철칙이다」 

나를 일으켜, 타이이치는 키스가 볼에 키스를 해 준다.

「응. 알았다. 유마!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세요. 스톱. 거기서 좋아요」 

나는 유마를 정좌인 채 침대에 접근해…유마의 얼굴의 앞에 침대에 앉은 채로, 자신의 보지를 내민다.

「그대로, 얼굴만 앞에 내미세요. 그리고 힘껏, 혀를 펴…이빨을 세우거나 나의 보지에 이빨을 대면 용서하지 않아요?」 

「후앗! …후아이. 저…실례합니다…」 

유마는 놀라울 정도 순조롭게, 명령을 실행했다.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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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이군. 그렇지만, 브자마군요. 눈가리개 하고 있으면, 보지 볼 수 없잖아. 혹시, 나의 정액 투성이의 보지의 냄새를 기억해 자위라든지 할까.

…무엇인가, 그건 그걸로 화나는구나.

「유마!」 

「네…네! 무엇으로 짊어져?」 

나는, 유마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두드리고 나서, 약속을 시켰다.

「한사람이 되면 자위 할 생각이겠지? 안 돼요. 절대로 안 돼. 당신은, 여자중에 낼 수 있는 것 같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상상해서, 헛됨 쳐 하는 것도 안 돼요.

이봐요!!!

얕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닷!

좋아? 당신은 오늘부터, 자위 금지.

•해

만약 내면, 정직하게 말하세요. 바보로…명령을 지킬 수 없는 유마를 위해서 『벌』을 생각해 주기 때문에. 그리고…그렇구나.

읏!」 

유마가 나의 고기 빌라의…민감한 부분에 반들반들의 혀를 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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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화나지만……기분 좋았다.

나의 고기 빌라의 주위만 필사적으로 빨고 있던 유마의 입의 주위에 나와 타이이치의 체액이, 달라붙어 있다. 물론 유마는, 그것을 닦을 수 없다. 뒤에 짜도록 명하고 있기에. 그러니까, 유마는…끈적거리는 대로 나의 보지에 얼굴을 접근한다.

나는, 그런 유마에 혐오감 밖에 안지 않았다. 아마, 지금…나는 굉장히 더러운 것을 보는 눈으로……유마를 보고 있다.

「실은 말야. 유마. 나도…유마같이…타이이치에…『조각』을 넣어 받았다. 보고 싶어? 보이지 않아요. 당연하겠지? 왜냐하면, 나의 보지 위에 말야. 『질내사정이 끝난 상태』는 조각해 받은 것이야.

보지 가까이의 피부 같은거 유마에는 자극이 너무 강한이겠지? 포경이고 .

거기에…이제 나…퇴보할 수 없는거야. 타이이치의 『소유물』으로서 살아가. 당신도 불평 없네요?

괜찮아요. 이 『조각』은 어디까지나 타이이치 이외의 남자에게 안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쐐기 같은 물건이니까. 그러니까…당신은 나와 결혼할 생각이었는가도 모르지만…이제…마지막.

나도, 네토라레 당해…네토라레 당한 남자와 SEX 직후의 전여친의 보지 빠는 것 같은…그런 남자는 싫고….

당신도 같겠지? 보지 위에 『질내사정이 끝난 상태』는 조각해 넣은 여자는 싫겠지? 그러니까…이니까…

이봐요! 얕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닷! 보지로부터, 정액 늘어져 버렸지 않앗!. 시트도 다음에, 빠세요!」 

나의 말을 들어…유마는 무엇을 묻는지 안 것 같다. 분명하게 동요하고 있다. 이제…벌써 이전의 관계는 망가져 있지만…그런데도 분명히 물으면…누구라도, 쇼크군요.

어째서 이런 일을 이제 와서 말했을까요. 아마…이것이…유마가 나의 몸에 닿는 『최후』의 기회이니까. 이제, 오늘로서 유마에는 나를 기분 좋게 시키는…『남자』로서의 생활력은…없다. 그것을 분명하게 전하고 싶었던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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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이치는, 나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니까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침대의 옆에서 담배빌려주었다.

나는 유마에 말을 계속한다.

「지금까지 아리가트. 옛날…옛날, 좋아했어요.

잘 기억해 둬? 나는, 이제 당신의 여자가 아니야. 지금은, 타이이치의 여자. 그리고…당신은…타이이치의 노예. 잊어서는 안 돼요? 좋아?

우후후. 그렇게 슬픈 것 같은 소리 내도 안 돼. 그렇구나. 만약, 오늘의 나의 기분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유마에도…나의 보지안에…혀만이라도 들어갈 수 있을 찬스가 있었을지도.

…이제 안 돼. 당신에게 찬스는 이제…없는거야. 좋아? 한 번만 더, 말해요.

지금까지 아리가트. 그리고…나는, 이제 당신의 여자가 아니야. 지금은, 타이이치의 여자. 그리고…당신은…타이이치의 노예.

잊어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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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는…나의 보지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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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이치의 정액 냄새나는 보지의 앞에서…소리를 내서, 울었다.

나는 그 울음소리가 기분 좋아서, 오늘 마지막 절정을 맞이했다. 갔던 것은, 유마에는 비밀. 자신이 가게 했다…는 우쭐해질 뿐이니까.

노예에게는 지난 행위예요.

2월 13일 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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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유마에 이별을 고해…새로운 관계를 가르친 다음날부터…타이이치는 유마를 동반해서, 어디엔가 가 버렸다.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유마곳이 아니다. 어쨌든 대학의 단위가 너무 위험하다. 어떻게든, 떨어뜨리지 않게 필사. 2년이나 낭인 해서, 대학에 들어갔는데. 유급 같은거 장난이 아니다. 더 이상, 불필요한 해를 거듭하고 싶지 않다.

「」 

타이이치와 대학으로 만났던 것도 오래간만인 느낌이 든다. 그 정도, 대학이 바빴다.

「그런가? 일주일간 정도 만나지 않았던 것 뿐일 것이다?」 

「응. 좀 더 시간이 흐르고 있는 생각이 든다…」 

「하하핫. 그런 여유가 없는 코토네에 일을 부탁하고 싶은 것이지만」 

타이이치는 나의 상황을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인지…2월에 단위를 벌기 위해서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는 여대생에게 부탁할 것?

「일은 밤이니까, 대학 관계무네야. 거기에 절대 즐거워?」 

나는 꽤 의아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타이이치의 부탁이라면 거절할 수 없다.

「알았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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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었으면, 즉시로 돌아가기 때문에! 좋아?」 

나의…고교생 같은 꼬마 같은 할 말에 타이이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절대로 즐겁다. 절대로 마음에 든다. 코토네는 관리직 방향이고. 그리고 아마…벌 수 있다. 벌 수 있으면, 또 스테이크 먹으러 가자구. ? 좋을 것이다?」 

타이이치가 옷 위로부터…나의 가슴을 주물러 아주. 응. 과거에 교제한 남자라면, 차 날리는 상황이지만…. 타이이치라면 싫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타이이치의 낭비벽을 약간 꾸짖고 싶게도 되었다. 타이이치는 인기인의 그림쟁이의 주제에, 금결병이다. 유마의 저축도 다 써 버렸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벌 수 있으면』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에게 벌게 할 생각인 것일까?) 

라는 일순간만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나는 타이이치의 자지의 포로. 그 자지로 보지를 찔러 꽂아 받을 수 없게 될 정도라면 내가, 번다!

「그러고 보니…뭐…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말야」 

나는 타이이치에 들어도 좋은 일인가 어떤가 고민하면서도, 확인했다.

「저 녀석…어떻게 하고 있을까 알고 있어? 그때 부터 쭉 대학에도 오지 않는 것 같아. 혹시, 자살했어?

풀지 말고, 나는 유마가 걱정인 것이 아니야. 저 녀석이 타이이치에 폐를 끼치지 않은가…그것이…걱정이어」 

타이이치는, 입가를에 겨우 비뚤어지게 해 대답했다.

「오늘 밤, 오면 안다」 

찬 바람풍취중, 나는 장소와 시간을 확인하자마자 다음의 교실에 발길을 돌렸다. 대학의 게시판에 나의 이름이 쓰여지지 않는 것을 빌면서.

2월 13일 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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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이치와 약속한 장소에, 시간 대로에 온다. 장소는 신쥬쿠 2가. 시간은 22시.

밤이라고 말하는데, 때때로 미지근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에 섞여 악취를 감돌게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꽤 불쾌.

그것과, 불쾌한 일이 또 하나. 조금 전부터, 쓸데없이 가슴의 큰 흑갸루가 여기를 힐끔힐끔 보고 있다. 게다가 가까워져 와, 나의 근처에 다가온다. 나는 몇 번이나 거리를 두기 위해서, 그 녀석으로부터 멀어졌다.

나, 바보 같은 여자는 싫어. 그리고, 천한 여자도. 그 흑갸루는, 보기에도 그 양쪽 모두를 겸비하고 있다. 게다가, 뭔가 흠칫흠칫 하고 있다. 깨달았으면 좋은 것 같은…깨닫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은…그런 애매한 태도. 안절부절이 인내 할 수 없어서, 나는 말을 걸었다.

「무엇?」 

「아니…저…아…나…」 

--그 소리! --어?!

-진짜로?

나는, 소리를 들어 간신히 흑갸루를 누군가 알았다.

「유마? …유마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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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다. 가까워져, 얼굴을 보면 확실히 유마였다. 가까워져 봐 간신히 알았지만, 눈동자에 파랑의 컬러 콘(칼라 컨택트)까지 넣고 있다.

「진짜로? 엣?

타이이치에 여기서 일의 내용을 열고라고 묻고 있지만. 설마 유마도 관련되고 있는 거야?」 

「…네. 라고 할까…상품은…『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