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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sissy

Hyoko
197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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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러버0 조회 수 751 22.03.12.02:53
    욕실입구 옆에서 팬티만 입고 가슴을 살포시 가리듯 팔장을 낀체 문틀에 기대어 그광경을 보고있던 윗집여자는 묘한기분이 들면서 팬티속 보지에서 다시한번 울컥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변기에 머리를...
  • 초보러버0 조회 수 391 22.03.12.02:52
    다시 쓸지 말지 무지 고민을 했습니다. 종종 어떤방향으로 할지 구상은 많이 해보았지만,,, 글을 쓰다보니 그 방향이 확 달라지네요...얘기도 좀 지루한듯......... 이렇게 막쓰도 되는건지.....^^; 걍...그러려니 하...
  • 초보러버0 조회 수 231 22.03.12.02:51
    이번엔 좀 빨리 왔나요? 너무 빨리 오면..반응이 안좋던데..ㅋㅋㅋㅋ 이렇게 또 졸필 몇줄 남겨드리고 갑니다. 기대하신 이야기는 따로 있을것 같은데..ㅋ 다음회로 미뤄질듯하네요.... ============================...
  • 초보러버0 조회 수 370 22.03.12.02:49
    오래만에 글올립니다. 정말 어느분 말씀대로 갈수록 글이 납잡해지네요.ㅋㅋ 저도 이렇게까지 글이 이어질줄은 생각도 못했던지라..살짝 감당이 안되는듯..ㅋㅋ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어 써보기는 했는데.. 박대리 얘...
  • 초보러버0 조회 수 202 22.03.12.02:47
    전편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흥이 났습니다. 그 흥으로 좀더 빨리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요즘은 통 시간이 나질않네요. 정말 댓글,추천, 쪽지로 부족한 글에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
  • 초보러버0 조회 수 189 22.03.12.02:46
    이렇게 뜸하게 올려서 더 인기가 없나요? 허접한 글이지만,,,댓글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 윗집여자에 대한 호응이좀 있는듯하여 윗집여자 얘기를 좀더 진행해보았습니다. 기대한만큼 일진행은 안되었는지 ...
  • 초보러버0 조회 수 208 22.03.12.02:45
    응원댓글이 힘입어 조금더 연결해봅니다.. 역시 작가들은 추천과 댓글발로 글써나봅니다..괜히 추천구글한는듯..ㅋㅋ 사실 뭐 잘갖추어 쓴글이 아니라..큰 기대는 안하네요... 그래도 잼나게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초보러버0 조회 수 196 22.03.12.02:44
    조차장이 그렇게 성인샵 젊은사장과 생각지도 못한 섹스를 하고 있을때즘 멀리서 박대리를 지켜보던 최차장은 알수없는 질투심과 호기심에 사로잡힌 자기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쥐새끼처럼 숨어서 이게 ...
  • 초보러버0 조회 수 264 22.03.12.02:38
    틈틈히 써보긴 했는데, 너무 내용이 루즈해지는듯했서... 내용을 고쳐야할지 그대로 올려야 할지 첨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어나갈지 미리 모든상황을 짜둔게 아니라 정말 현실에서 하나하나 일어나는 일들인...
  • 초보러버0 조회 수 303 22.03.12.02:37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매일 올리다 갑자기 회사일로 바빠진덕에 미쳐 글을 쓸시간이 없었네요. 몇몇분의 응원의 글에 부족한 글 다시 써올립니다. 간만에 써보려고 하니 시점도 헷갈리고, 내용도 너무 두서없이 나오...
  • 초보러버0 조회 수 326 22.03.12.02:36
    이틀로 인해 야설들이 심심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댓글수가 많은 글이 하나 눈에 뛰었습니다.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은 단편소설이였습니다. 제목은 "아파트에서" 작가명은 " 윗층여자" 라고 되어 있...
  • 초보러버0 조회 수 366 22.03.12.02:33
    사무실에서 업무보는 중에 할만한 플레이가 쉽지는 않네요. 사소한거라도 직접격으면 은근흥분되겠지만, ㅋㅋ 글로써 다루기는 제 능력에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소프트한 사소한 에피소드를 좀더 끌어볼까하다,, 떨어...
  • 초보러버0 조회 수 373 22.03.12.02:31
    바로 다음날로 진행하려다, 부가적인 얘기들을 좀더 추가했습니다. 갑자기 사무실에서 홀라당 벗을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이런저런 얘기로 사설도 길어졌네요 전개가 길어 지루할지 모르겠네요....매시간시간 있었던 ...
  • 초보러버0 조회 수 587 22.03.09.11:50
    어느새 주인님이 스타킹만 벗고 맨살의 다리위에 반바지를 입은채 욕실앞에 서계셨습니다. 전 화들짝 놀라, 저도 모르게 욕실바닥에 다시 개처럼 엎드렸습니다. " 아휴 개새끼 한눈을 못팔겠네..그새 개쌔끼인지 까먹...
  • 초보러버0 조회 수 562 22.03.09.11:48
    "쿵" 그렇게문이 닫히고 그 방의 입구에 내온몸이 들어와 있는 순간, 문밖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던 모범적인 사내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그저 발정난개새끼만 남아있었습니다. 네발로 엎드린체 고개도 들지 못...
  • 초보러버0 조회 수 976 22.03.09.11:45
    달걀형얼굴에 노랗게 물들인 짧은파마머리 도드다린 이마와 오목조목 이쁘게 생긴 얼굴을 가진 박대리 그녀의 이름은 "아라"입니다... 성과 붙여 말하며,,박아라..정말 박고 싶은 여직원이죠.. 160정도의 아담한키, ...
  • 초보러버0 조회 수 197 22.03.09.10:28
    마사하루는, 이상한 기분이었다. 가슴과 음부에서 여자의 쾌감이 전해져 오는 동안에, 자신이 진정한 여자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동시에, 자신이 움직이고 있는 자신의 하반신이,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
  • 초보러버0 조회 수 460 22.03.09.10:27
    원작토라노스케 남자는 팔짱을 한 채, 책상을 향해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나카노 마사하루. 평범한 TSF물 애호가이다. 그런 마사하루의 앞에 있는 책상 위에는, 약간은 길쭉한 지퍼가 한 개 ...
  • 초보러버0 조회 수 1192 22.03.09.10:19
    비밀경찰인 이 경사는 최근 게이들의 실종을 수사 하기 위해 ㅇㅇㅇ극장 주변에 잠입해 수사를 하고 있다. 이 극장에선 최근 3건의 실종 사건이 있었는데 그 들은 모두 여장을 한 게이들이었던 것이다. 사건이 있은지...
  • 초보러버0 조회 수 309 22.03.09.10:06
    “씨발년들..... 돈만 주면 잘도 빨더구만..... 졸라 얌전한 척 하기는.....” 대철이의 팬티가 대철이에 자지에 걸려 잘 내려오지 않자 여자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돌려 대철이의 자지를 보면서 자지를 옆으로 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