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종합변태강라하 1편

강라하
1676 11 2
성인자료 포함됨

이 내용은 픽션일껄요? ㅎㅎ

능욕적인 댓글과 반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청소년기

 

수없이 많은 야동에 노출되어있던 나는 성적 호기심이 극에 달해 있었다.

중학교 2학년, 집에 늘 혼자였던 나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많은 관심이 많았는데

첫 번째, 정액맛은 어떨까.

두 번째, 애널은 어떤기분일까.

 

호기심 많던 나는 두가지 모두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컴퓨터 화면을 보며 피스톤운동 이후 책받침에 사정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사정이후 성적 흥분이 가라앉은 뒤로 도저히 먹어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자세를 고쳐서 자위를 시작했다.

두발을 머리뒤로 넘겨서 얼굴이 하늘을 보고 자지가 내 입을 향하게끔 하고 자위행위를 해보았다.

조금 지나 사정감이 몰려오고 얼굴에 조금 튀었지만, 정액맛을 맛볼 수 있었다.

 

'아, 야동배우들이 실제로 정액을 먹는구나'

'맛..있는 것 같은데...?'

 

며칠동안 도전해 본 결과 그날그날 무얼 먹었는지에 따라 정액의 맛이 달랐다.

그렇게 좀더 변태스러워 지고 있는 내 자신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애널자위를 해보고 싶었다.

집에서 적당한 물건을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던중 맥주병을 발견하게 되었다.

끝이 오목하고 매끈해서 부드럽게 들어갈 것 같았다.

나름대로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병입구 주변을 침으로 미끈거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애널 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인터넷에서 이완을 하고 넣어야 한다는 말을 보고는 서두르지 않았다.

쪼그려 앉은 자세로 조금씩 조금씩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렸다.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다보니 쑤우욱하고 밀려 들어갔다.

점점 굵어지는 맥주병에 깊숙하게 넣지는 못했다.

그런데 내 자지 안쪽이 찌릿하고 기분이 좋았다.

쿠퍼액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내가 게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맥주병, 소주병, 단소, 리코더 등등으로 애널자위를 하며 쾌감을 알아가게 되었다.

 

 

스무살 - 

 

세x클x 채팅을 통해 사람을 찾아 나섰다.

그토록 호기심 어린 실제 남자의 자지를 받아보고 싶었다.

채팅으로 알게된 그 아저씨는 난곡 사거리로 올 수 있냐 물었고,

나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어스름한 새벽 공중전화 불 빛 아래 검정 가죽자켓을 입은 덩치 큰 아저씨가 서있었다.

 

'너냐?'

'네..'

'따라와'

 

사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친절하지도 않았고, 조금은 무섭게 생겼던 걸로 기억한다.

아저씨는 어느 허름한 모텔로 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해본 적 있어? 일단 옷 다 벗어봐'

'아..아니요..저..처음이에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뭔가 흥분되고 기대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주섬주섬 옷을 벗었다.

 

'야 너 처음이라고? 캬 진짜 대박이네 스무살이랬지?'

'어디한번 보자 완전 꽉 다문 보지네'

 

내 애널을 보지라고 얘기하는 아저씨의 말이 수치스러웠지만 흥분됐다.

 

'자지도 귀엽고...ㅋㅋ 넌 천상 바텀 이네'

'아..부끄러워요..'

천상 바텀이라는 말이 난 왜인지 기분이 좋았다.

 

'너 관장은 했어? 안했지? 이거 관장약 넣고 시간 줄테니까 관장하고 있어, 나가서 마실 것좀 사오게'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관장을 시작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 아저씨가 들어왔다. 비닐봉지 소리가 들리고

벌컥 화장실 문이 열렸다.

아저씨는 변기에 앉아있는 내 앞에 섰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고 주섬주섬 밖으로 던졌다.

내 눈 바로앞에 평생 본 적없는 다른 남자의 발기한 자지가 있었다.

아저씨는 나에게 간단하게 명령 했다.

 

'빨아'

 

나는 긴장되는 마음을 가지고 아저씨의 자지쪽으로 다가갔다.

생각하지 못했던 자지의 냄새가 났다. 그 냄새가 되려 날 좀 더 흥분시켰다.

덥썩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물고 입으로 왔다갔다 피스톤 운동을 했다.

배변감이 오면 뒤로 분출했고 입으로는 아저씨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츄웁,츄류릅, 뿌지직, 뿌지지직'

 

아저씨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내 입보지를 칭찬했다.

 

'너이새끼, 타고났는데? 왜이렇게 잘빨아? 처음 맞아?'

'읍읍..넵...뿌지직'

 

뒤에서 올라오는 냄새와 아저씨의 자지에서 나는 지릿한 냄새가

야동에서 봤던 육변기의 모습을 내가 하고있는 것 같았다.

아저씨는 이내 내뒷통수를 자신쪽으로 당겨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

 

'읍..우웩..컥..컥'

 

나는 숨을 쉴 수 없었지만 목젓 뒤로 아저씨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얼굴 쳐다봐봐'

 

나는 고개를 들어 아저씨를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잠시 씨익 웃더니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조금은 비참하지만 조금의 침냄새와 타락했다는 느낌이 날 더 흥분하게 했다.

 

'그래 입보지는 이렇게 쓰는거야, 너 정말 처음이라면 타고난 년이야'

 

아저씨의 피스톤 질이 강해질 수록 침과 눈물 콧물이 얼굴위에 범벅이 된 느낌이었다.

 

'와 씨발..나 싼다 입으로 받아'

 

아저씨는 몇번 더 움직이더니 내 입속에 그대로 사정했다.

다른 사람의 정액. 처음 맛보는 남의 정액이었다.

아저씨의 정액은 조금 비릿하면서도 단맛이 났다.

조금은 역겹지만 입과 콧속으로 나는 냄새에 나는 흥분했다.

 

'이새끼, 타고난거 맞네 자지는 왜섰어?"

'와 너 진짜 명기네? 아해봐'

 

나는 입을벌려 입속 정액을 야동배우처럼 아저씨에게 보여줬다.

 

'먹어볼 수 있겠어?'

 

만신창이가 된 나는 살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주저없이 삼켰다.

 

정액은 맛있다.

사람만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맛있다.

아저씨는 정액을 삼킨 나를 보며 능욕했다.

 

'와..시발 너는 진짜 타고난거같다ㅋㅋㅋ 이리로 와봐'

 

작은모텔 욕조에 나를 들어가게 하고는 샤워호스로 관장했다.

바로 맑은 물을 배출하는 모습을 보고는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관장은 잘 해놨네. 와 시발 너 보지가 진짜 기대된다'

 

내 애널을 보며 아저씨는 보지라고 얘기한다.

여자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상하게도 쿠퍼액은 귀두를 적실만큼 꽤 많은 양이 나오고 있었다.

 

 

 

-다음편

 

20살 후편, 21살 전편

 

 

 

 

 

신고공유스크랩
우유쥬세요님 포함 11명이 추천

댓글 2

댓글 쓰기
진실, 허구 보다 나는 이런 경험이 있다! 라고 보이네요 천상 바텀? 명기 와 타고나셨나 하는 생각에 집중하고 봤네요
23:47
22.03.1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제목은 일본어 인데,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네요.. 번역기로 돌려 봐도, 단순 번역만 되어서.. 여장 만화가 중에서 그림체가 꽤나 섹시하죠~ Aian 작가 라는 분인데, 이번년도의 제대로 된(?) 작품 처음으로 선보이셔...
  • 귀여운 네코하쿠 쨩❤
    백_은설 조회 수 1270 22.04.19.21:24
  • 초심자 여장남자를 덮쳐보았다
    다소리 조회 수 4618 22.04.10.01:42
  • Sissy의 본모습 >_<
    쿠로미 조회 수 5025 22.04.09.00:51
  • 외부자료 여성화
    이유나♥ 조회 수 5222 22.03.31.11:05
  • 초보러버0 조회 수 1650 22.03.28.01:25
    저는 36살의 평범한 남자였습니다만(?) 지금은 평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길가다 보이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을 쳐다보며 저분이 날 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합니다.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죄송합니다...
  • 초보러버0 조회 수 703 22.03.28.01:21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 초보러버0 조회 수 369 22.03.28.01:20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분은 미리 나...
  • 초보러버0 조회 수 323 22.03.28.01:19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 초보러버0 조회 수 420 22.03.28.01:19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 초보러버0 조회 수 340 22.03.28.01:18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분은 미리 나...
  • 초보러버0 조회 수 340 22.03.28.01:17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분은 미리 나...
  • 초보러버0 조회 수 376 22.03.28.01:16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 초보러버0 조회 수 1110 22.03.28.01:13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소설입니다. 취향에...
  • 두근 두근 암컷봉사 챌린지 2
    물든사과 조회 수 3056 22.03.27.08:07
    전에 올린게 용량이 많아서 짤린걸 확인 못햇네요 ㅠ 죄송합 니다.
  • 강라하 조회 수 1372 22.03.19.12:42
    이 내용은 픽션일껄요? ㅎㅎ 능욕적인 댓글과 반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정액은 맛있다. 사람만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맛있다. 아저씨는 정액을 삼킨 나를 보며 능욕했다. '와..시발 너는 진짜 타고난거같다ㅋㅋㅋ...
  • 강라하 조회 수 1676 22.03.18.23:45
    이 내용은 픽션일껄요? ㅎㅎ 능욕적인 댓글과 반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청소년기 수없이 많은 야동에 노출되어있던 나는 성적 호기심이 극에 달해 있었다. 중학교 2학년, 집에 늘 혼자였던 나는 새로운 것들에 대...
  • 초보러버0 조회 수 749 22.03.12.02:53
    욕실입구 옆에서 팬티만 입고 가슴을 살포시 가리듯 팔장을 낀체 문틀에 기대어 그광경을 보고있던 윗집여자는 묘한기분이 들면서 팬티속 보지에서 다시한번 울컥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변기에 머리를...
  • 초보러버0 조회 수 388 22.03.12.02:52
    다시 쓸지 말지 무지 고민을 했습니다. 종종 어떤방향으로 할지 구상은 많이 해보았지만,,, 글을 쓰다보니 그 방향이 확 달라지네요...얘기도 좀 지루한듯......... 이렇게 막쓰도 되는건지.....^^; 걍...그러려니 하...
  • 초보러버0 조회 수 229 22.03.12.02:51
    이번엔 좀 빨리 왔나요? 너무 빨리 오면..반응이 안좋던데..ㅋㅋㅋㅋ 이렇게 또 졸필 몇줄 남겨드리고 갑니다. 기대하신 이야기는 따로 있을것 같은데..ㅋ 다음회로 미뤄질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