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종합변태강라하 1편

강라하
1702 11 2
성인자료 포함됨

이 내용은 픽션일껄요? ㅎㅎ

능욕적인 댓글과 반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청소년기

 

수없이 많은 야동에 노출되어있던 나는 성적 호기심이 극에 달해 있었다.

중학교 2학년, 집에 늘 혼자였던 나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많은 관심이 많았는데

첫 번째, 정액맛은 어떨까.

두 번째, 애널은 어떤기분일까.

 

호기심 많던 나는 두가지 모두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컴퓨터 화면을 보며 피스톤운동 이후 책받침에 사정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사정이후 성적 흥분이 가라앉은 뒤로 도저히 먹어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자세를 고쳐서 자위를 시작했다.

두발을 머리뒤로 넘겨서 얼굴이 하늘을 보고 자지가 내 입을 향하게끔 하고 자위행위를 해보았다.

조금 지나 사정감이 몰려오고 얼굴에 조금 튀었지만, 정액맛을 맛볼 수 있었다.

 

'아, 야동배우들이 실제로 정액을 먹는구나'

'맛..있는 것 같은데...?'

 

며칠동안 도전해 본 결과 그날그날 무얼 먹었는지에 따라 정액의 맛이 달랐다.

그렇게 좀더 변태스러워 지고 있는 내 자신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애널자위를 해보고 싶었다.

집에서 적당한 물건을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던중 맥주병을 발견하게 되었다.

끝이 오목하고 매끈해서 부드럽게 들어갈 것 같았다.

나름대로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병입구 주변을 침으로 미끈거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애널 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인터넷에서 이완을 하고 넣어야 한다는 말을 보고는 서두르지 않았다.

쪼그려 앉은 자세로 조금씩 조금씩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렸다.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다보니 쑤우욱하고 밀려 들어갔다.

점점 굵어지는 맥주병에 깊숙하게 넣지는 못했다.

그런데 내 자지 안쪽이 찌릿하고 기분이 좋았다.

쿠퍼액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내가 게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맥주병, 소주병, 단소, 리코더 등등으로 애널자위를 하며 쾌감을 알아가게 되었다.

 

 

스무살 - 

 

세x클x 채팅을 통해 사람을 찾아 나섰다.

그토록 호기심 어린 실제 남자의 자지를 받아보고 싶었다.

채팅으로 알게된 그 아저씨는 난곡 사거리로 올 수 있냐 물었고,

나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어스름한 새벽 공중전화 불 빛 아래 검정 가죽자켓을 입은 덩치 큰 아저씨가 서있었다.

 

'너냐?'

'네..'

'따라와'

 

사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친절하지도 않았고, 조금은 무섭게 생겼던 걸로 기억한다.

아저씨는 어느 허름한 모텔로 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해본 적 있어? 일단 옷 다 벗어봐'

'아..아니요..저..처음이에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뭔가 흥분되고 기대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주섬주섬 옷을 벗었다.

 

'야 너 처음이라고? 캬 진짜 대박이네 스무살이랬지?'

'어디한번 보자 완전 꽉 다문 보지네'

 

내 애널을 보지라고 얘기하는 아저씨의 말이 수치스러웠지만 흥분됐다.

 

'자지도 귀엽고...ㅋㅋ 넌 천상 바텀 이네'

'아..부끄러워요..'

천상 바텀이라는 말이 난 왜인지 기분이 좋았다.

 

'너 관장은 했어? 안했지? 이거 관장약 넣고 시간 줄테니까 관장하고 있어, 나가서 마실 것좀 사오게'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관장을 시작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 아저씨가 들어왔다. 비닐봉지 소리가 들리고

벌컥 화장실 문이 열렸다.

아저씨는 변기에 앉아있는 내 앞에 섰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고 주섬주섬 밖으로 던졌다.

내 눈 바로앞에 평생 본 적없는 다른 남자의 발기한 자지가 있었다.

아저씨는 나에게 간단하게 명령 했다.

 

'빨아'

 

나는 긴장되는 마음을 가지고 아저씨의 자지쪽으로 다가갔다.

생각하지 못했던 자지의 냄새가 났다. 그 냄새가 되려 날 좀 더 흥분시켰다.

덥썩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물고 입으로 왔다갔다 피스톤 운동을 했다.

배변감이 오면 뒤로 분출했고 입으로는 아저씨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츄웁,츄류릅, 뿌지직, 뿌지지직'

 

아저씨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내 입보지를 칭찬했다.

 

'너이새끼, 타고났는데? 왜이렇게 잘빨아? 처음 맞아?'

'읍읍..넵...뿌지직'

 

뒤에서 올라오는 냄새와 아저씨의 자지에서 나는 지릿한 냄새가

야동에서 봤던 육변기의 모습을 내가 하고있는 것 같았다.

아저씨는 이내 내뒷통수를 자신쪽으로 당겨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

 

'읍..우웩..컥..컥'

 

나는 숨을 쉴 수 없었지만 목젓 뒤로 아저씨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얼굴 쳐다봐봐'

 

나는 고개를 들어 아저씨를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잠시 씨익 웃더니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조금은 비참하지만 조금의 침냄새와 타락했다는 느낌이 날 더 흥분하게 했다.

 

'그래 입보지는 이렇게 쓰는거야, 너 정말 처음이라면 타고난 년이야'

 

아저씨의 피스톤 질이 강해질 수록 침과 눈물 콧물이 얼굴위에 범벅이 된 느낌이었다.

 

'와 씨발..나 싼다 입으로 받아'

 

아저씨는 몇번 더 움직이더니 내 입속에 그대로 사정했다.

다른 사람의 정액. 처음 맛보는 남의 정액이었다.

아저씨의 정액은 조금 비릿하면서도 단맛이 났다.

조금은 역겹지만 입과 콧속으로 나는 냄새에 나는 흥분했다.

 

'이새끼, 타고난거 맞네 자지는 왜섰어?"

'와 너 진짜 명기네? 아해봐'

 

나는 입을벌려 입속 정액을 야동배우처럼 아저씨에게 보여줬다.

 

'먹어볼 수 있겠어?'

 

만신창이가 된 나는 살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주저없이 삼켰다.

 

정액은 맛있다.

사람만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맛있다.

아저씨는 정액을 삼킨 나를 보며 능욕했다.

 

'와..시발 너는 진짜 타고난거같다ㅋㅋㅋ 이리로 와봐'

 

작은모텔 욕조에 나를 들어가게 하고는 샤워호스로 관장했다.

바로 맑은 물을 배출하는 모습을 보고는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관장은 잘 해놨네. 와 시발 너 보지가 진짜 기대된다'

 

내 애널을 보며 아저씨는 보지라고 얘기한다.

여자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상하게도 쿠퍼액은 귀두를 적실만큼 꽤 많은 양이 나오고 있었다.

 

 

 

-다음편

 

20살 후편, 21살 전편

 

 

 

 

 

신고공유스크랩
우유쥬세요님 포함 11명이 추천

댓글 2

댓글 쓰기
진실, 허구 보다 나는 이런 경험이 있다! 라고 보이네요 천상 바텀? 명기 와 타고나셨나 하는 생각에 집중하고 봤네요
23:47
22.03.18.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초보러버0 조회 수 387 22.03.28.01:16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
  • 초보러버0 조회 수 1136 22.03.28.01:13
    원제: 부하 원작자: M빵 출처: ( http://www.mistress-cafe.net ) 분류: Femdom류, 역강간, 골든샤워, 오랄, 안면승마 등등.. *주의: 이 소설은 여성에게 학대당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
  • 두근 두근 암컷봉사 챌린지 2
    물든사과 조회 수 3087 22.03.27.08:07
    전에 올린게 용량이 많아서 짤린걸 확인 못햇네요 ㅠ 죄송합 니다.
  • 강라하 조회 수 1390 22.03.19.12:42
    이 내용은 픽션일껄요? ㅎㅎ 능욕적인 댓글과 반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정액은 맛있다. 사람만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맛있다. 아저씨는 정액을 삼킨 나를 보며 능욕했다. '와..시발 너는...
  • 강라하 조회 수 1702 22.03.18.23:45
    이 내용은 픽션일껄요? ㅎㅎ 능욕적인 댓글과 반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청소년기 수없이 많은 야동에 노출되어있던 나는 성적 호기심이 극에 달해 있었다. 중학교 2학년, 집에 늘 혼자였...
  • 초보러버0 조회 수 757 22.03.12.02:53
    욕실입구 옆에서 팬티만 입고 가슴을 살포시 가리듯 팔장을 낀체 문틀에 기대어 그광경을 보고있던 윗집여자는 묘한기분이 들면서 팬티속 보지에서 다시한번 울컥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
  • 초보러버0 조회 수 405 22.03.12.02:52
    다시 쓸지 말지 무지 고민을 했습니다. 종종 어떤방향으로 할지 구상은 많이 해보았지만,,, 글을 쓰다보니 그 방향이 확 달라지네요...얘기도 좀 지루한듯......... 이렇게 막쓰도 되는건지......
  • 초보러버0 조회 수 241 22.03.12.02:51
    이번엔 좀 빨리 왔나요? 너무 빨리 오면..반응이 안좋던데..ㅋㅋㅋㅋ 이렇게 또 졸필 몇줄 남겨드리고 갑니다. 기대하신 이야기는 따로 있을것 같은데..ㅋ 다음회로 미뤄질듯하네요.... =====...
  • 초보러버0 조회 수 376 22.03.12.02:49
    오래만에 글올립니다. 정말 어느분 말씀대로 갈수록 글이 납잡해지네요.ㅋㅋ 저도 이렇게까지 글이 이어질줄은 생각도 못했던지라..살짝 감당이 안되는듯..ㅋㅋ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어 써보기는 ...
  • 초보러버0 조회 수 210 22.03.12.02:47
    전편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흥이 났습니다. 그 흥으로 좀더 빨리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요즘은 통 시간이 나질않네요. 정말 댓글,추천, 쪽지로 부족한 글에 응원해 ...
  • 초보러버0 조회 수 193 22.03.12.02:46
    이렇게 뜸하게 올려서 더 인기가 없나요? 허접한 글이지만,,,댓글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 윗집여자에 대한 호응이좀 있는듯하여 윗집여자 얘기를 좀더 진행해보았습니다. 기대한만큼 ...
  • 초보러버0 조회 수 216 22.03.12.02:45
    응원댓글이 힘입어 조금더 연결해봅니다.. 역시 작가들은 추천과 댓글발로 글써나봅니다..괜히 추천구글한는듯..ㅋㅋ 사실 뭐 잘갖추어 쓴글이 아니라..큰 기대는 안하네요... 그래도 잼나게 읽어...
  • 초보러버0 조회 수 202 22.03.12.02:44
    조차장이 그렇게 성인샵 젊은사장과 생각지도 못한 섹스를 하고 있을때즘 멀리서 박대리를 지켜보던 최차장은 알수없는 질투심과 호기심에 사로잡힌 자기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쥐...
  • 초보러버0 조회 수 270 22.03.12.02:38
    틈틈히 써보긴 했는데, 너무 내용이 루즈해지는듯했서... 내용을 고쳐야할지 그대로 올려야 할지 첨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어나갈지 미리 모든상황을 짜둔게 아니라 정말 현실에서 하...
  • 초보러버0 조회 수 318 22.03.12.02:37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매일 올리다 갑자기 회사일로 바빠진덕에 미쳐 글을 쓸시간이 없었네요. 몇몇분의 응원의 글에 부족한 글 다시 써올립니다. 간만에 써보려고 하니 시점도 헷갈리고, 내용...
  • 초보러버0 조회 수 336 22.03.12.02:36
    이틀로 인해 야설들이 심심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댓글수가 많은 글이 하나 눈에 뛰었습니다.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은 단편소설이였습니다. 제목은 "아파트에서" 작가명은 " 윗...
  • 초보러버0 조회 수 376 22.03.12.02:33
    사무실에서 업무보는 중에 할만한 플레이가 쉽지는 않네요. 사소한거라도 직접격으면 은근흥분되겠지만, ㅋㅋ 글로써 다루기는 제 능력에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소프트한 사소한 에피소드를 좀더...
  • 초보러버0 조회 수 381 22.03.12.02:31
    바로 다음날로 진행하려다, 부가적인 얘기들을 좀더 추가했습니다. 갑자기 사무실에서 홀라당 벗을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이런저런 얘기로 사설도 길어졌네요 전개가 길어 지루할지 모르겠네요.....
  • 초보러버0 조회 수 595 22.03.09.11:50
    어느새 주인님이 스타킹만 벗고 맨살의 다리위에 반바지를 입은채 욕실앞에 서계셨습니다. 전 화들짝 놀라, 저도 모르게 욕실바닥에 다시 개처럼 엎드렸습니다. " 아휴 개새끼 한눈을 못팔겠네...
  • 초보러버0 조회 수 586 22.03.09.11:48
    "쿵" 그렇게문이 닫히고 그 방의 입구에 내온몸이 들어와 있는 순간, 문밖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던 모범적인 사내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그저 발정난개새끼만 남아있었습니다. 네발로 엎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