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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dear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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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dearsorrow
9 Lv. 50015/60000EXP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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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찾아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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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여윽시... 미정양!
22:19
22.07.19.
dearsorrow
먼가.. 인정해 주시는 멘트인가요?
감사감사~ㅎㅎ
06:09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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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안 주무시고 뭐하십니까
06:25
22.07.20.
dearsorrow
안주무시는게 아니라 출근 중입니다만..ㅜㅜ
06:40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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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아 이제 깨달았네요.. 제가 일주일 백수라.. ㅋㅋ
06:40
22.07.20.
dearsorrow
오직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한 일주일 쉬면서
어딘가에서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암컷 조교만 받고 싶네요^^
06:43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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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전 마조 암컷 하나 있으면 딱.. 좋긋.. 공식적으로는 백수, 비공식적으로는 전직장 일을 하고 있는.. ㅋㅋㅋ 알바비로 2년 쓴 회사 노트북 get 했져
06:44
22.07.20.
dearsorrow
일주일 알바비로는 나쁘지 않은 보수인건가요?

요즘 시대에 이직은 능력중의 능력인데 존경스럽네요ㅎ
06:46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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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다행히 스카웃 된 거라서 연봉 올려 움직였어여 저 말고 그 쪽 딜.

뭐.. 노트북 원가가 150 정도 되니까.. 그리고 제가 입사할 때 사주신 거라서 손에 익기도 하구여.. ㅋ 사실 한 두시간만 투자하면 되는데... 하기 시려... 이러고 있...
06:48
22.07.20.
dearsorrow
역시~!! 능력자셨군요ㅎ
출근안해도 되는데 일케 일찍 하루를 시작하시나 봅니다..

생각해보니 전 출근길부터 시코 글들 보면서 발정을 시도하고 있네요ㅋㅋㅋ
06:50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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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정확하게는 못 잔 겁니다... ㅋ... 아우.. 옆에 바로 암캐년 하나 있었으면 머리채 잡아 올려서 뺨 갈기면서 아래에 쳐박는 건데 말이져..
06:51
22.07.20.
dearsorrow
이 댓글 읽자마자 클리가 움찔 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ㅜㅜ
순간 제가 쳐박히는 이미지가 떠오르고 말았네요^^
06:59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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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그.. 쳐박고 허벅지로 목을 조르면 그 것도 살겠다고 팔다리를 버둥대거든요.. :)

무서우니까 제 다리를 밀쳐내진 못하고 버둥버둥버둥.. 아마 딥쓰롯 같은 느낌일 거에요.

손만 쥐었다 폈다, 발가락을 오무렸다 폈다...

그대로 골든 마시면서 꿀꺽꿀꺽 소리가 들리면 되게 귀엽거든요.
07:00
22.07.20.
dearsorrow
아.. 묘사가 넘 생생해서 제가 직접 겪고 있는 듯한 상상이~^^

회사앞인데 오늘은 발정난 상태로 삼실 들어가겠네요ㅋㅋ
07:03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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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ㅋㅋㅋ 뭐 언제는 안 그러셨다고...
07:22
22.07.20.
dearsorrow
억~!!
저도 댓글 쓰고 나서 딱 그생각을 했었는데ㅋㅋㅋ
07:25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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